김정은 위원장 '모에화' 논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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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정상회담'

요즘 가장 핫한 뉴스죠?

남북정상회담이

생중계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화 장면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김 위원장이 

"평양에서 어렵게  

평양냉면을 가져왔다"며 

"아 멀다 하면 안 되갔구나"

라고 하는 등 

유머를 선보인 것이 

화제가 됐습니다. 

때문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 위원장이 의외로  

소탈하고 재밌는 사람"이라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는데요.


출처: MBN 방송 캡쳐

김 위원장을

'모에화'하기도 했습니다.

모에화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귀엽게 묘사하는 것을
말하는 인터넷 용어입니다.

(tmi 주의......)

(tmi 주의......)


누리꾼들은

"스위스 유학 시절

공부를 못했다"

"피부톤은 쿨톤 같다" 

"주량은 와인 10병" 등  


김 위원장의

인간적 면모를  

부각하는 정보를 

쏟아냈습니다.


"귀엽다", "입덕주의"라는 

의견까지 냈죠. 

출처: 이럴 땐 이런 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독재자를

지나치게

미화한다는 것이죠.

김 위원장의 모에화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평화 통일을 위한 민족의 노력은 응원하지만 지난 날 김 위원장의 악행을 미화하거나 잊을 순 없다. 현존하는 최악의 독재자를 ‘귀엽다’고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은 

김 위원장에 대한

긍정적 여론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김 위원장이 귀엽다는 사람들은 그를 찬양한 것도, 북한을 찬양한 것도 아니다. 단순히 사견을 말한 것일 뿐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김민지 인턴기자 /
양현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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