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레디 투 러브'로 빌보드 메인 차트 1위 오르고파"

김민지 기자 2021. 6. 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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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신곡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오르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Ready to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한층 더 짙어진 매력으로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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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eventeen) 민규(왼쪽부터), 에스쿱스, 승관, 정한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빌보드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세븐틴이 신곡으로 빌보드 메인 차트에 오르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된 세븐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온-오프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세븐틴은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전했다.

디노는 "새 앨범은 팬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13명 모두 아프지 않고 마무리하는 것과 앨범으로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이고 큰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관은 "늘 빌보드 메인 차트에 올라가 보고 싶었다. 그러면 많은 힘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구체적 순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에스쿱스는 "이름만 올라가는 것으로도 영광"이라고 했으나, 호시는 "1위를 하고 싶다"고 과감히 말했다. 이를 들은 승관은 "17위부터 갈까요?"라고 중재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Ready to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한층 더 짙어진 매력으로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유어 초이스'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나'의 고민을 나누고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다정한 세븐틴의 모습과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고유의 순수함을 담았다. 앨범에는 '레디 투 러브'를 비롯해 '헤븐스 클라우드'(Heaven’s Cloud), '애니원'(Anyone), '게임 보이'(GAM3 BO1), '웨이브'(Wave), '같은 꿈, 같은 맘, 같은 밤'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세븐틴 고유의 유닛 체제인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곡을 수록해 각 유닛의 매력과 장점을 극대화하며 세븐틴만이 표현할 수 있는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감각적인 신스 베이스와 타격감 있는 비트가 매력적인 R&B 기반의 팝 장르의 곡으로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매니쉬한 멜로디에서부터 느껴지는 이들의 강인한 매력을 발견 할 수 있는 곡이다. 우지, 범주를 비롯해 방시혁(“hitman” bang) 프로듀서와 원더키드(Wonderkid) 등 하이브 레이블즈 프로듀서 군단이 곡 작업에 첫 참여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현지 시간) 방송되는 미국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레디 투 러브'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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