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이영지 "초등학교 시절 짝사랑, 최근 내가 연락"[결정적장면]

박수인 2021. 2. 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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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학창시절 짝사랑을 고백했다.

자칭 '짝사랑 전문가'라는 이영지는 "짝사랑을 정말 많이 했다. 초등학교 시절 한 친구를 3, 4년 동안 좋아했다. 매일 편지를 써서 야광팔찌랑 같이 사물함에 넣어놨는데 보고도 모른 척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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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이영지가 학창시절 짝사랑을 고백했다.

2월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 H&H 주식회사'에서는 의뢰인 사연을 바탕으로 사랑을 전하는 유재석, 김종민, 데프콘, 홍현희, 이영지 모습이 공개됐다.

자칭 '짝사랑 전문가'라는 이영지는 "짝사랑을 정말 많이 했다. 초등학교 시절 한 친구를 3, 4년 동안 좋아했다. 매일 편지를 써서 야광팔찌랑 같이 사물함에 넣어놨는데 보고도 모른 척 하더라"고 털어놨다.

"Mnet '고등래퍼' 우승 후 연락이 오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연락했다. 최근에 연락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끝나면 밥 한 번 먹자'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영지는 "그때 매일 편지, 선물을 주고 와서는 듣던 노래가 있었다. 버벌진트의 '충분히 예뻐'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초등학교 때 그 노래를 들으면서 '난 충분히 예뻐'라면서 자신감을 가졌다"고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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