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빅매치 예고! 여배우 3인 패션 스타일 엿보기

기대하는 수목드라마! 3사 동시 첫방으로 더욱더 긴장감 고조!

예측불허! 골라보는 재미와 기대하는 예상과 다른 반전이 있을지도 모르는 수목드라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그녀들의 스타일을 살펴볼게요~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 유망주역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증가 후 오히려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돌아온 이성경!

니트원피스에 네이비 스커트 그리고 길이가 다른 언밸런스한 레이스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어요.
여기에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베레모는 그녀의 러블리함을 배가시켜주네요.
미니스커트와 오버핏 레터링 티셔츠를 착용해 귀엽고 발랄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는데요.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그레이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는 여리고 가느다란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며 여성스러움까지 자아내주었어요.
공항패션으로 모델 출신답게 길쭉한 기럭지로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는데요.

티셔츠와 팬츠, 슈즈를 모두 블랙컬러로 깔끔하게 통일시키고 체크 패턴의 판초를 걸쳐주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켜주었어요.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제작발표회에서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 집중한 전지현!

드라마 스토리와 같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강조한 패션으로 상의는 턱시도, 하의는 드레스를 매치해주었는데요. 언밸런스하면서도 전지현이기 때문에 소화 가능한 패션을 선보였어요.
아웃도어 브랜드 홍보로 공식 석상 자리에 선 전지현은 화이트 다운 패딩에 블랙 스키니진으로 깔끔하면서도 화사한 겨울 패션을 뽐내주었어요.

여기에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해 긴 다리는 더욱 길어 보이면서 시크한 매력까지 더해주었네요.
시크하면서 세련된 공항패션은 전지현처럼!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에 발목이 드러나는 부츠컷 데님 팬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웨이드 라이더 자켓을 걸쳐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 완성!
오윤아는 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트렌디하면서 도도한 매력 돋보이는 스타일을!

도트 패턴의 오프숄더 미디엄 원피스는 트렌디하면서 여기에 조커 목걸이를 착용하니 유니크한 스타일까지 뽐내주네요.
호피무늬의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발랄한 룩을 선보인 오윤아.

도트 패턴의 넥타이 스타일 스카프를 살짝 감아주어 복고풍스러우면서도 포인트 있는 패션을 연출했어요.
평소 일상에서도 특유의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다양한 스타일을 뽐내주는 오윤아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환상 몸매도 눈길을 끌어주는데요.

숏 자켓에서부터 롱 자켓, 다양한 길이감의 팬츠 스타일 모두 그녀의 매력 넘치는 패션을 완성시켜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