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언론인 출신' 배현진 의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출
유새슬 기자 2021. 6. 11. 11:06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11일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구을)은 MBC 아나운서와 기자를 거친 언론인 출신 초선 의원이다.
배 신임 최고위원은 보수정권이 보도에 부당하게 개입한다는 이유로 MBC 사내 파업이 확산하던 시기 메인 뉴스 앵커를 진행하다가 2017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새로운 사내 경영진이 선임되자 강제로 하차했다.
1년 정도 대기발령 상태에 있다가 2018년 3월 MBC를 퇴사했고 이틀 만에 자유한국당에 영입됐다. 당시 홍준표 한국당 대표를 통해 정계 입문한 것으로 알려지면 '홍준표 키즈'로 불리기도 했다.
배 최고위원은 2019년 보수정당 강세 지역인 서울 송파구을에 공천받았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최재성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21대 국회가 개원한 2020년 5월 미래통합당 초대 원내대변인을 맡았고 지난 4월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체제가 들어서면서 원내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Δ1983년생(서울) Δ안산동산고 Δ숙명여대 Δ북한대학원대학교 ΔMBC 아나운서·기자 Δ미래통합당·국민의힘 원내대변인 Δ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Δ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별위원회 Δ국회 윤리특별위원회 Δ국회 운영위원회
yoo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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