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우나서 8명 집단감염..이용자→가족 등 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은평구 소재 사우나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총 8명이 확진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평구 소재 사우나 이용자가 2월28일 최초 확진된 후 3월2일까지 이용자, 가족 등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 됐다.
서울시가 사우나 이용자를 비롯한 접촉자 등 총 142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7명이 양성, 5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7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은평구 소재 사우나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총 8명이 확진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평구 소재 사우나 이용자가 2월28일 최초 확진된 후 3월2일까지 이용자, 가족 등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 됐다. 모두 서울시 확진자다.
전날 확진자는 사우나 이용자 6명과 가족 1명이다.
서울시가 사우나 이용자를 비롯한 접촉자 등 총 142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7명이 양성, 5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7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목욕시설만 운영 중으로 한증막 등 발한 시설은 운영하지 않았다. 수기 방명록을 작성해 방문자를 관리했다.
서울시는 사우나 이용자가 최초 확진된 후 이용자, 가족에게 전파 됐을 가능성을 두고 조사하고 있다.
시는 은평구 보건소와 역학조사 및 추가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다. 사우나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사우나는 이날 오후 2시까지 일시 폐쇄 조치됐다.
시는 "2월22일~3월2일 사우나 이용자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jinn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주간 호텔에 홀로 남겨진 6살 아들…"날 버리고 간 엄마 탓하지 않는다"
- "아내 몰래 살림 차린 치과 원장…상간녀 대신 위자료 내주고 계속 외도"
- "양육비만 주면 끝나? 내 상처와 아이는?"…조갑경 전 며느리, 또 저격 글
- '325억' 집 팔아 직원 100명에 월세 쏜다…토스 대표 "만우절 농담 아냐"
- 17세에 딸 낳고, 38세에 손자 얻은 이 여성…"세계 최강 동안 할머니"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