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OST] 온앤오프 효진 "첫 솔로 OST, 곡과 잘어울린단 댓글 기뻤죠" (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효진은 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솔로 OST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다"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끝까지 집중한 덕분에 녹음 작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효진은 "이번 OST 작업을 하면서 멤버들 없이 혼자 녹음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돌아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온앤오프 멤버 효진이 데뷔 후 첫 솔로 OST를 선보였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OST로 제작된 ‘오늘이 지나기 전에’다.
효진은 이데일리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솔로 OST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대와 걱정이 교차했다”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끝까지 집중한 덕분에 녹음 작업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생각해 난 너의 모든 걸 / 무엇도 바꿀 수 없는걸 / 날 떠나가지 말아줘 / I don’t let you go / 오늘이 지나기 전에 -♪’
‘오늘이 지나기 전에’는 90년대 감성을 재현한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분위기의 멜로디에 첫 눈에 사랑에 빠진 순간의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얹어졌다.
효진은 “레트로 감성이 묻어난 곡이라는 점이 ‘오늘이 지나기 전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중간 중간 들어간 추임새가 중독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노래를 좀 더 신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효진은 “이번 OST 작업을 하면서 멤버들 없이 혼자 녹음을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돌아봤다. “그동안 많이 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의 곡인만큼, 리듬과 가사에 모두 집중하며 노래를 부르려고 노력했다”고도 했다.

효진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근황도 전했다. 그는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퓨즈’(온앤오프 팬던명) 분들에게 한 단계 더 성장한,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하루 하루 열심히 연습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덤 ‘퓨즈’에게 전하고 싶은 말도 적었다. 효진은 “OST 발매 소식을 듣고 ‘퓨즈’분들이 가장 기뻐해주셨던 것 같다”면서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이 지나기 전에’를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신 모든분에게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며 “이 곡을 들으시며 밝은 에너지를 듬뿍 느끼셨으면 좋겠다. 또, 드라마 ‘여신강림’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세훈·나경원 “원전 게이트 진실 밝혀야”…文정부 北 지원에 '맹공'
- 오세훈 '조선족' 의식했나…고민정, '양꼬치 거리' 방문 인증샷
- 유치원 급식에 '모기약' 넣은 교사…"먹은 아이 20분간 코피 쏟아"
- IM선교회 마이클 조, 그가 속한 교단은 어떤 곳?
- 與, '임성근 판사 탄핵' 명분 강조…"사법부 진정한 독립 지켜"
- [주톡피아]"100만원도 분산투자 해야하나요?"…염블리 답은
- 유승민 "文 대통령, 北 김정은에 준 USB 뭘 담았는지 밝혀야"
- "놀라움의 연속"..삼성 ‘갤럭시S21’ 해외 반응 살펴보니
- [이주의1분] 모델 최소라의 '떡볶이 먹방', 진짜 '난리났네 난리났어'
- 이낙연 "김종인, `이적 행위` 본인 발언 책임있게 정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