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명 아나운서, 청순함 가득 [포토엔HD]

유용주 2021. 5. 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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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최종 4라운드가 5월 2일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사우스링스 영암(파72/ 6,532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하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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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전남)=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최종 4라운드가 5월 2일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사우스링스 영암(파72/ 6,532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하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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