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꼽은 인기 배달음식은..중식 '짜장면', 분식 '떡볶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중식에서 가장 인기를 끈 배달음식은 '짜장면(자장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식에서는 '떡볶이' 주문이 가장 많았다.
사이드 메뉴로는 '계란찜' 주문이 가장 많았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전체 주문 가운데 3가지 이상의 메뉴를 주문한 비율이 2019년 20%에서 지난해 22%까지 높아졌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가지 음식을 배달시켜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먹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해 중식에서 가장 인기를 끈 배달음식은 ‘짜장면(자장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식에서는 ‘떡볶이’ 주문이 가장 많았다.

이 중 메뉴별 주문 건수 기준으로 중식에서는 짜장면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짬뽕(2위), 간짜장(3위), 볶음밥(4위), 탕수육(5위) 순이었다.
분식에서는 ‘국민 간식’ 떡볶이가 1위에 올랐다. 최근 수년간 인기를 얻은 치즈떡볶이는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말이, 오징어튀김, 참치김밥 등 떡볶이와 잘 어울리는 메뉴들이 뒤따랐다.
한식에서는 ‘쇠고기야채죽’이 각종 국밥·볶음류를 제치고 가장 많이 배달한 메뉴로 꼽혔다. 이어 물냉면, 돼지국밥, 계란찜, 제육볶음 순으로 뒤를 이었다.
피자 중에서는 ‘반반피자’가 스테디셀러 메뉴 불고기피자와 콤비네이션피자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야식 메뉴 중에서는 ‘족발’이 보쌈(2위)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함께 주문하는 경우가 많은 쟁반국수는 4위였다.
음식 주문 시 인기가 많은 ‘옵션(추가) 메뉴’로는 ‘치즈’가 1위를 차지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계란찜’ 주문이 가장 많았다.
카페·디저트 부문에서는 ‘아메리카노’가 1위로 나타났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전체 주문 가운데 3가지 이상의 메뉴를 주문한 비율이 2019년 20%에서 지난해 22%까지 높아졌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가지 음식을 배달시켜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먹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톡피아]월가도 헷갈리는 테슬라, 주가 어디까지 갈까
- 송명근 "학폭 가해자 맞다...내일부터 경기 출전 안 해" (전문)
- 'UFC 웰터급 챔프' 우스만, 도전자 번즈에 TKO승...무적행진 계속
- 코로나 재확산에 지진까지…5개월 뒤 도쿄 올림픽 '빨간불'
- [단독]'터치' 몇번에 뚫린 택배기사 과로방지…CJ대한통운, 늑장수습
- "文 아들 '문준용 스토킹' 할 때 아냐"...김남국, 곽상도 겨냥
- ‘이 회사 매력 있네’ 한국SNS, 세계 시장 뚫다
- [어머! 세상에] 자고 나니 목에 이물감이…에어팟 삼킨 美 30대
- ‘고양이 살해’ 영상 공유하고 낄낄…‘동물 n번방’ 논란
- 백신 예측도 틀린 트럼프, 바이든 "여름 집단면역 어려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