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위성, 5G 넘어 3차원 6G 통신기술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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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211270)이 5G를 넘어 6G통신을 위한 3차원 공간 네트워크용 위성통신 및 이동통신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국제표준화에 나선다.
AP위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핵심기술용 '3GPP 비지상 규격 기반 위성통신 단말용 모뎀 개발', 6G 핵심기술 용 '3차원공간 위성통신기술개발' 및 '3차원공간 이동통신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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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AP위성(211270)이 5G를 넘어 6G통신을 위한 3차원 공간 네트워크용 위성통신 및 이동통신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국제표준화에 나선다.
AP위성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핵심기술용 ‘3GPP 비지상 규격 기반 위성통신 단말용 모뎀 개발’, 6G 핵심기술 용 ‘3차원공간 위성통신기술개발’ 및 ‘3차원공간 이동통신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P위성은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지상이동통신 중심인 현재 5G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도 10km 이내 전 지구 어디서나 기가(Gbps)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동통신, 위성통신의 융합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통합 단말기용 모뎀을 3개년에 걸쳐 개발,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확장, 최적화해 6G 3차원 공간 네트워크 용 위성통신 및 이동통신과 연동하는 통합 단말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6G 3차원 공간 네트워크는 궁극적으로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서비스 시장에서 플라잉카-택시(UAM), 무인기(UAV), 드론, 항공기 등 10Km까지의 다양한 공간 이동체들에게 기가(Gbps)급의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3차원 공간 이동통신 기술을 구현해 내고자 한다.
과기정통부는 ‘무인이동체 기술혁신과 성장 10개년 로드맵’을 지난 2019년 12월에 발표해 약 10여년간 약 5500억원을 투입해 출퇴근 용 무인비행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시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지난 2020년 6월에 발표해 2024년 UAM 비행실증을 거쳐 2025년 UAM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2030년부터 본격상용화 목표로 하고 있다.
전세계 무인 비행체 시장은 2025년에 239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출처: Teal Group, World UAV Forecast)되고, 미국정부는 2025년까지 10만명의 일자리와 800억달러의 경제 효과 창출이 예상된다고 분석(출처: The Economic Impact of UAS integration in the United States, AUVSI)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은 3차원 공간에서 지상-비지상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저지연 링크 한계를 극복한 레이턴시(Latency) 10ms를 달성하고, 입체적으로 구성되는 3차원 공간의 간섭이 많은 이동 셀 환경에서 다양한 공중 이동체들에게 기가(Gbps)급의 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송속도를 1Gbps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은 (alad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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