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얀센 백신 접종 후기 "미열 동반한 몽롱함+각성 상태 효과"(규티비)

한정원 2021. 6. 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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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얀센 백신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영상 속 규현은 "백신을 10시에 맞았다. 접종하고 거의 6시간 정도 흘렀다. 현재 상태는 팔이 조금 욱신거린다. 목이 잠긴 건 잠을 자서 그렇다. 아직까지는 큰 이상 없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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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얀센 백신 접종 후기를 공유했다.

6월 27일 규현 유튜브 채널 '규티비 KYUHYUN'에는 '[규라규라] 얀센 백신 맞은 썰 푼다. 얀센 백신 79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규현은 "백신을 10시에 맞았다. 접종하고 거의 6시간 정도 흘렀다. 현재 상태는 팔이 조금 욱신거린다. 목이 잠긴 건 잠을 자서 그렇다. 아직까지는 큰 이상 없다"고 인사했다.

백신 접종 12시간 후에는 "계속 아무런 증상도 없다가 한 시간쯤 전부터 약간의 미열을 동반한 몽롱함? 힘이 빠지는 느낌. 아직 약은 먹지 않았는데 그런 증상이 조금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심하진 않다. 아직까지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것 같다. 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규현은 백신 접종 후 17시간이 지나자 "약간 몸살 느낌이 와서 방금 타이레놀을 먹었고 이제 자려고 한다. 걱정했던 심각한 아픔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다. 24시간이 제일 아프다고 하던데 그 시간에 잠을 푹 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규현은 잠든 지 1시간 반 만에 다시 카메라를 켰다. 규현은 "처음에 딱 누우니까 열이랑 몸살이 확 올라왔다. 이대로 계속 가면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약기운이 잘 든다. 금방 좋아졌다. 아직 약발 때문에 괜찮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규현은 시간이 지날수록 컨디션이 회복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규현은 "아까 24시간쯤 됐을 때 열이 빡 올라와서 약 먹고 좀 잤다. 점심에 죽을 먹고 조금 잤다. 잔 게 컨디션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약간 각성 상태가 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밤새우고 백신을 맞았는데도 잠이 안 오고 약 먹고 자도 한 시간 반쯤 지나면 다시 깨고. 이런 상황이 반복됐다. 걱정하긴 했지만 뮤지컬 공연도 무사히 마쳤고 (지금은) 열도 없고 몸살 기운도 없다. 낮까지만 해도 식은땀이 났는데 지금은 그런 게 없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맞고 약간 각성 상태가 된 것 같다. 각성의 효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이후 규현은 "욱신거리는 것 빼고는 일상생활에 지장 없다. 다들 건강하길 바란다"며 웃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규티비 KYUHYUN'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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