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파학회, 우주·국방기술 주제로 전파신기술 워크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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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파학회는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하는 제25회 전파 신기술 워크숍을 '우주 및 국방 신기술'을 주제로 개최했다.
한국전자파학회는 2013년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토픽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전파 분야 신기술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25회째 행사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저궤도 위성, 달 탐사 위성 등 위성 기술과 전파 융합 기반 미래 국방 선도기술로 세션을 구성하여 산학연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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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파학회는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하는 제25회 전파 신기술 워크숍을 '우주 및 국방 신기술'을 주제로 개최했다.
한국전자파학회는 2013년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토픽에 대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전파 분야 신기술 워크숍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이 25회째 행사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저궤도 위성, 달 탐사 위성 등 위성 기술과 전파 융합 기반 미래 국방 선도기술로 세션을 구성하여 산학연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변우진 신기술사업 상임이사(ETRI 본부장)는 “우주와 국방은 시장이 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기술이 뒤처진 분야”라며 전파기술은 우주와 국방 기술의 핵심 기술이며, 전파를 통해 미래 기술을 바라보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학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는 등 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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