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BTS, 억 소리 명품 입다가도 저렴이 선택 '반전 매력'(연중 라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들의 명품과 저렴이, 극과 극 패션이 '연중 라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4월 3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명품 중의 명품, 말 그대로 '억' 소리 나는 스타들의 패션부터 명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렴이' 아이템이었던 반전 패션까지를 알아봤다.
방탄소년단 역시 아이유와 마찬가지로 뮤직비디오에서 '억' 소리 나는 의상들을 입었는데, 특히 진과 RM이 착용한 명품 시계는 각각 1억 원대라고.
'억' 소리나는 명품만 착용한 스타도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타들의 명품과 저렴이, 극과 극 패션이 '연중 라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4월 3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명품 중의 명품, 말 그대로 '억' 소리 나는 스타들의 패션부터 명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렴이' 아이템이었던 반전 패션까지를 알아봤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아이유의 '억' 소리 나는 의상은 뮤직비디오 착용 의상으로, 6200만 원에 달하는 액세서리를 포함해 도합 7700만 원이었다. 그러나 아이유는 한 시상식에서 3만5천 원 SPA 브랜드 드레스를 입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또한 언급됐다. 방탄소년단 역시 아이유와 마찬가지로 뮤직비디오에서 '억' 소리 나는 의상들을 입었는데, 특히 진과 RM이 착용한 명품 시계는 각각 1억 원대라고. 그러나 진은 팬미팅에서 단돈 12900원 짜리 의상을 입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억' 소리나는 명품만 착용한 스타도 있다. 전지현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1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 브랜드 의상을 입고 나왔으며, 연예계 명품 마니아로 소문난 조세호 또한 1천만 원~2천만 원대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를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위도우’ 플로렌스 퓨, 21세 연상 남친 생일맞아 수영복 데이트[파파라치컷]
- ‘세븐♥’ 이다해, 루프탑서 수영복 입고 럭셔리 생일파티[SNS★컷]
-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친 반한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
- “누구나 로망” 차유람♥이지성 3층 목조주택, 아이방 편백나무+타일 장당 9만원+별 달 보는 곳+
- 김나희, 아찔 시스루 수영복 입고 도발적 눈빛[스타화보]
- 이세영, 비키니 대회 앞두고 美친 근육질 몸매 공개 “첫 대회 떨려”
- ‘오뚜기 3세’ 함연지, 서울숲 한강뷰 신혼집 공개…반신욕기→대리석 돌바닥→화장실 선반 햄
- 브레이브걸스, 유정 화보 품귀부터 비키니 자태까지…역주행 수영복 몸매 공개
- ‘애로부부’ 남편, 아이 방패 삼아 캠핑장서 불륜 …이용진 “최악” (종합)
- 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의 초호화 자택 필라테스[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