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품에 안기고 싶어요" 베트남 미녀의 댓글에 세계 네티즌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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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호날두는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탈리아 컵대회 우승트로피를 끌어안고 잠든척 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 호날두는 "여기에 맞는 댓글을 달아보세요"라고 적었다.
호날두는 시즌 종료와 함께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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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호날두는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탈리아 컵대회 우승트로피를 끌어안고 잠든척 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린 호날두는 “여기에 맞는 댓글을 달아보세요”라고 적었다.
순식간에 좋아요 235만개, 댓글 16만개가 달렸다. 팬들은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메시가 이걸 봐야하는데”, “잠자는 숲속의 빅맨”, “GOAT”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 중에서도 무려 3800개의 ‘좋아요’를 받은 최고 댓글은 베트남의 미녀 트란 민 티엔 디가 쓴 댓글이었다. 그는 “내가 저 트로피였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 호날두와 만나서 직접 그의 품에 안기고 싶다는 뜻이었다.
호날두는 올 시즌 29골로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5위를 달리고 있다. 호날두는 시즌 종료와 함께 다른 팀으로 이적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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