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유저들이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내돈내산 아이템들!
<찾아라!해결템>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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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유저 @spin347 님의 고민
"나름 정리한다고 한 건데도 어수선해보여요... 다른 살림 고수들처럼 칼각이 살아있게 팬트리룸을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 아이템

-저희 집 팬트리 정리 꿀템은 바로 이 멀티큐브 수납함이에요. 사이즈가 커서 부피가 큰 물건을 수납하기 좋은데, 저는 주로 키친타월, 휴지, 물티슈 등 부피가 큰 물건들을 깔끔하게 보관하고 있어요.
특히 요게 제일 잘 산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위로 열리는 박스가 아닌 전면으로 열리는 수납박스이기 때문이죠!
사용법

팬트리에 넣을 수납함은 이렇게 전면 커버가 있는 제품이 좋은데요,

켜켜이 쌓인 선반으로 이루어진 팬트리이다 보니 커버를 위로 여는 수납함을 쓰면 물건을 꺼낼 때 위 선반에 걸릴 염려도 있고 꺼내고 넣기가 다소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전면 커버로 된 수납함은 그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줍니다.

요 멀티큐브박스로 아이방 붙박이장 정도로 작은 팬트리를 효율적으로, 최대한 많은 물건을 수납하고 있답니다 :)

추천 아이템

또 한 가지 제품을 더 추천하고 싶은데요, 바로 비어있는 김치 냉장고 자리를 팬트리처럼 알차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 서랍식 선반이랍니다.
메쉬 바구니라 안에 들어있는 물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더 좋은 건 메쉬 바구니 안에 물건들이 어질러져 있어도 지저분해 보이지도 않는다는 점이에요.
사용법

저는 여기에 실온 보관 식품들과

비닐류들을 수납하고 있어요.

참고로 이 알고트 선반은 현재 단종되었어요. 비슷한 메쉬선반으로는 이케아 요낙셀 선반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추천 아이템

저희 집은 따로 팬트리가 없지만, 요 이케아 이바르 선반을 설치해서 팬트리 공간을 만들어냈답니다!
인스타에서 저희 집 팬트리 사진을 본 사람들은 팬트리가 방이나 다른 창고같은 곳에 있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 사실 싱크대 바로 뒷켠에 요 선반을 설치해서 만든거랍니다.
사용법

생각보다 설치과정이 간단하고, 뒤에 엑스자 철사만 추가로 구입해서 잘 설치해준다면 더 튼튼하게 고정이 가능해요.



윗 칸에는 잡곡, 씨리얼, 과자 등을 눅눅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통을 진열해놓고,

가장 아래쪽에는 분리수거통들을 두었어요. 싱크대에서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바로 뒤돌아서 버리면 되니 동선이 짧고 편리해졌어요.

추천 아이템

제 팬트리 공간 중에서도 수납잇템은 바로 이 실리쿡 하프 트레이예요. 디자인도 예쁠 뿐더러 넣고 빼기도 참 쉽답니다.

투명한 수납통을 아무리 찾아도 아마존 사이트에서 해외 제품만 구입가능하길래 가격도 비싸고 절차도 어려워서 폭풍 검색 끝에 구입하게 된 반투명수납함.

라면사이즈에 딱 맞아서 기분이 좋아요😙 팬트리에 라면 많이 보관하시던데, 수납하실 때 사이즈 맞는 바구니 찾기 어려우시면 요 수납함 한 번 써보세요!!

추천 아이템

사실 이건 아이가 어렸을 때 기저귀 정리함으로 사용하던 트롤리인데요, 저희 집에서는 팬트리에서 물티슈와 휴지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뚜껑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라 먼지가 쌓이지 않게 위생적으로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사용법

저희 집 현관엔 이런 다용도실이 있는데요. 선반 위는 바구니로 정리하고, 그 아래에 남은 빈 공간에 바로 이 트롤리를 넣어두었어요.
안에 있는 물건이 다 드러나지 않아서 깔끔하면서도 수납력도 좋으니, 이런 의외의 아이템을 활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팬트리를 정리하기에 앞서 그동안 영양사 일을 하며 식자재 창고 정리하던 방법을 떠올려 기본적인 정리 공식을 만들었어요. 바로 '낮은 칸은 흰색, 높은 칸은 투명용기를 사용하자!' 랍니다.
우리 집 팬트리 선반은 위로 길게 짜인 형태라서, 눈높이에 딱 들어오는 칸은 깔끔해 보이는 흰색 용기로, 눈높이보다 위쪽으로 두어야 하는 칸은 내용물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투명한 용기를 사용했어요.
추천 아이템 #1


이렇게 용기 색깔이 유난히 휘황찬란한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각종 세탁물품들은 잘 숨겨주기 위해서 최대한 높으면서, 내용물이 안 보이는 불투명한 흰색용기를 사용했어요.
추천 아이템 #2


반면에 가벼운 물건은 선반의 맨 위로 올리되, 눈높이보다 훨씬 위에 있으므로 무엇이 들어있는지 바로 파악하기 위해 투명용기를 사용했어요.

이렇게 저만의 법칙으로 정리한 세탁실 겸 미니 팬트리예요!
워낙 예쁜 팬트리를 가진 분들이 많아서 소개하는 게 사실 부끄럽지만... 저처럼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여 적당한 팬트리 공간이 없는 분들은 이 방법들을 참고해 세탁실을 적극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 아이템

팬트리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로망 스페이스 중 하나죠! 저도 아주 작은 세탁실 한 쪽을 제가 꿈꾸던 화이트 팬트리룸으로 꾸며보았는데요.
여기에 크게 도움이 된 게 바로 이 화이트 수납 정리함이에요. 특히 봉지 라면 사이즈에 딱 맞아서 라면을 종류별로 보관하기 아주 좋거든요.

물건들이 다 바스켓 안에 들어가니 깔끔하죠? 제가 꿈꾸던 화이트 팬트리룸 그대로의 모습😍
화이트로 통일하기만 해도 팬트리룸이 깔끔해진다는 것,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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