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하의 지아비" 애첩 이유비, 왕세자 박성훈 유혹 첫등장 (구마사)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3. 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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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왕세자 박성훈을 홀리는 애첩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했다.

3월 22일 첫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1회(극본 박계옥/연출 신경수)에서 왕세자 양녕대군(박성훈 분)은 어리(이유비 분)에게 홀렸다.

왕세자 양녕대군은 부친 태종(감우성 분)이 산성 방비를 맡긴 사이 첩 어리와 놀아났다.

양녕대군을 도발적으로 유혹하는 어리의 모습과 대낮부터 어리에게 푹 빠져 있는 양녕대군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캐릭터와 관계가 단번에 설명된 첫 등장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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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왕세자 박성훈을 홀리는 애첩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했다.

3월 22일 첫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1회(극본 박계옥/연출 신경수)에서 왕세자 양녕대군(박성훈 분)은 어리(이유비 분)에게 홀렸다.

왕세자 양녕대군은 부친 태종(감우성 분)이 산성 방비를 맡긴 사이 첩 어리와 놀아났다. 양녕대군이 어리를 눕히고 “가만히 있거라. 내가 하늘인 걸 잊었느냐”고 말하자 어리는 양녕대군을 눕히고 제 턱에 먹물을 묻히며 “하늘 천 위에 삐침을 더하면 지아비 부가 되지요. 오늘은 제가 저하의 지아비이니 아래에서 즐기시지요”라고 말했다.

양녕대군을 도발적으로 유혹하는 어리의 모습과 대낮부터 어리에게 푹 빠져 있는 양녕대군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캐릭터와 관계가 단번에 설명된 첫 등장 장면.

그런 양녕대군을 장인 병조판서 한정헌(전국환 분)이 찾아와 “박석고개에서 피를 빨아먹는 괴력난신이 출몰했다. 살아있는 시신이라 생시라고 불린다. 삽시간에 박석고개 일대가 생시 밭이 됐다”고 알리며 흥을 깼고, 양녕대군은 그제야 조선이 위기에 처한 사실을 알고 대응에 나섰다. (사진=SBS ‘조선구마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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