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고’란 셀카와 고자가 합쳐진 단어로, 셀카를 못 찍는 사람을 말한다. 세상 예쁘고 잘생긴 얼굴을 가진 연예인들도 셀카 앞에서 무너지기도 한다는 사실. 실물이 훨씬 예쁘고 잘생긴 셀고 연예인들을 소개한다.
“얼굴 그렇게 쓸 거면 저 주세요”
이유리

<왔다! 장보리>에서 국민 악녀로 등극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얻은 이유리. MBC 드라마 <숨바꼭질>에서도 멋진 연기를 선보이며 우아하고 도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생마저 예쁘고 특별할 것 같은 그녀는 충격적인 셀카로 팬들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입혔다는데…

이게 무슨 일이죠? 우아하고 도도하면서 때로는 사랑스러운 국민 악녀 이유리의 모습은 도저히 찾아볼 수 없다. 이 충격적인 셀카들은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할을 했던 시절에 찍은 것이라고 한다. 한창 그녀가 떠오를 시기라, 팬들은 ‘얼굴 그렇게 쓰지 마요’라며 애원을 했다고.
박형식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아기병사로 큰 사랑을 받은 박형식. 이후 <화랑>,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특유의 귀여운 멍뭉미로 여심을 저격했다. 완벽하기만 한 박형식에게도 단 한 가지 빠지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셀카 실력. 아직 그가 셀고라는 사실이 널리 퍼진 건 아니지만, 그의 SNS에 들어가면 단박에 알 수 있다. 특유의 멍뭉미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으며, 빛을 잔뜩 받아 이목구비마저 흐릿한 셀카들. 차세대 셀고킹을 노려본다.
추성훈

지금은 ‘사랑이 아빠’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추성훈. 과거에는 유도 국가대표 선수로, 지금은 종합 격투기 선수로 활동 중인 그는 아직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상남자로 유명한 그는 셀카마저 상남자라는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여심을 흔드는 추성훈 셀카’. 얼굴 가운데에 핸드폰을 두고 정직한 자세로 찍은 그의 셀카는 당최 무엇을 찍은 건지 알 수 없다. 또한 배경과 옷만 달라졌을 뿐, 표정과 자세는 항상 똑같아 큰 웃음을 안겼다.
태민

어린 시절 데뷔해 어느 덧 데뷔 10년 차인 태민. 정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변함없는 청량함을 자랑하는 그다. 10년 동안 갈고 닦은 화보 실력 덕분에 화보 장인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난해한 컨셉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태민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셀카. 데뷔 초 풋풋하지만 정직한 구도와 치켜 뜬 눈으로 팬들에게 귀여움을 선사했는데. 여전히 변함없는 셀카 실력을 자랑한다. 데뷔 10년 차임에도 똑 같은 셀카를 보여주는 당신이 진정한 셀고 장인!
강소라

단아한 매력과 쭉 뻗은 몸매로 여신으로 불리는 강소라. 그녀가 셀고 리스트에서 빠지면 곤란하다. 그녀의 셀카 실력을 못 본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한창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던 강소라의 셀카 실력. 팬들이 눈물을 훔치며 셀카 강의를 해줬다고 해서 기대해봤지만, 역시나는 역시나. 최근에도 녹슬지 않은 셀카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난해한 셀카의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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