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실내 테마파크인 이곳에는 ‘후룸라이드’란 놀이기구가 있다.

후룸(Flume)은 ‘좁은 수로’란 의미다.











유튜브 댓글로 “후룸라이드에 안전바가 없어도 괜찮은 건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어트랙션에 어떤 안전장치를 쓸 지는 해당 어트랙션의 코스, 속도, 높이, 주 탑승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작사가 설계 단계에서 결정한다.






진행하는 코스, 낙하하는지 여부, 기구 속도는 어떤지 이런 것들을 설계 단계 때 정해지잖아요. 그런 설계 때 이 후룸라이드에서는 안전바가 필요 없다고 판단이 되었던 거고요.
실제로 인타민이 제작한 다른 후룸라이드에도 별도의 안전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롯데월드 관계자 -




후룸라이드랑 정글 탐험 보트, 신밧드의 모험 같은 기구를 선박형으로 분류를 할 수가 있는데 선박형은 그런 안전벨트를 하지 않도록 돼 있어요. 혹시라도 이게 뒤집히거나 사고 같은 게 있을 때 묶여 있으면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거죠.
- 롯데월드 관계자 -



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롯데월드
후룸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