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남윤수, "사이다 마니아→탄산수, 요로 결석 때문"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5. 29. 0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남윤수가 요로 결석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남윤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남윤수는 아침에 탄산수를 마시며 "원래는 사이다 마니아였다"라고 말하며 탄산수를 먹게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사실 요로 결석이 있었다. 단 음료인 탄산은 좋지 않다고 해서 탄산수로 음료수를 바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남윤수가 요로 결석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남윤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남윤수는 아침에 탄산수를 마시며 "원래는 사이다 마니아였다"라고 말하며 탄산수를 먹게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제가 사실 요로 결석이 있었다. 단 음료인 탄산은 좋지 않다고 해서 탄산수로 음료수를 바꿨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키는 이에 대해 "물을 잘 안 마시면 걸린다"고 건강 상식을 알려주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