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공지능사관학교 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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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3일 시청에서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발전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AI로 인한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AI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전초기지를 맡을 인공지능사관학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는 AI 시장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우수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역 AI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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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13일 시청에서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발전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AI로 인한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AI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전초기지를 맡을 인공지능사관학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지역 경제계와 인공지능사관학교 관계자 등 13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AI 교육은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배경지식을 가진 교육생, 교수진, 연구진과 AI 기업이 함께 하는 상생협력체로서 새로운 유형의 광주형 AI 교육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연계해 첨단도시로 부활한 스웨덴 말뫼대학과 필란드 울루대학의 성공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기관과 기업이 협업하는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는 AI 시장과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우수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지역 AI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교했다.
지난해 수료한 1기는 지역에서 진행하는 인재양성 교육임에도 180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해 5.8:1의 높은 경쟁률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시는 앞으로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세계적 수준의 AI 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가 대한민국 AI산업을 선점하기 위해서는지역 AI 기업에 지속적으로 인력수급 청사진을 제공해야 한다”며 “사관학교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발전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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