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헬로비너스는 나의 일부, 멤버들과 단톡방도 있어"[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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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로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권나라가 헬로비너스 그룹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권나라는 2월 16일 진행된 뉴스엔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가수뿐만 아니라 기회만 된다면 다른 분야나 장르도 도전하고 싶다. 그룹 활동을 하며 연기를 비롯 많은 걸 배웠기 때문이다. 어떤 분들은 연기를 먼저 하지 그랬냐며 아쉬워하기도 하는데 그 당시 나는 배우는 것을 좋아했고 성취감 또한 컸다. 멤버들과 무대 서는 게 꿈이었고 춤이든 노래든 배우는 과정이 행복했다. 나의 일부다. 그 안에서 3분 안에 모든 걸 표현하는 연기와 팀 워크를 배웠다. 나는 오히려 지금 자신이 가진 것에 비해 큰 역할부터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역할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연기를 즐겁게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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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암행어사’로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권나라가 헬로비너스 그룹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권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뒤 2017년 ‘수상한 파트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이태원 클라쓰’, ‘닥터 프리즈너’, ‘친애하는 판사님께’, ‘나의 아저씨’ 등 굵직한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아이돌 멤버에서 배우로 전향하거나 연기를 겸하는 이들에게 흔히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가 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권나라는 단시간에 아이돌 꼬리표를 떼어내고 매 작품 완벽하게 녹아들며 차근차근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이다. 이제는 추억이 된 그룹 활동 기간은 그에게 반드시 필요한 자양분이 됐다.
권나라는 2월 16일 진행된 뉴스엔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가수뿐만 아니라 기회만 된다면 다른 분야나 장르도 도전하고 싶다. 그룹 활동을 하며 연기를 비롯 많은 걸 배웠기 때문이다. 어떤 분들은 연기를 먼저 하지 그랬냐며 아쉬워하기도 하는데 그 당시 나는 배우는 것을 좋아했고 성취감 또한 컸다. 멤버들과 무대 서는 게 꿈이었고 춤이든 노래든 배우는 과정이 행복했다. 나의 일부다. 그 안에서 3분 안에 모든 걸 표현하는 연기와 팀 워크를 배웠다. 나는 오히려 지금 자신이 가진 것에 비해 큰 역할부터 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역할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연기를 즐겁게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헬로비너스 멤버들과 변함없이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는 권나라. 여전히 단체 메신저 방도 활성화되어 있고 영상통화로 안부도 묻는 사이다. 이전에는 그룹 활동 당시 성숙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게 걱정됐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멤버들과 함께일 때 든든한 기억은 여전하다. 코로나19 때문에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아직도 단톡방에서 대화도 나누고 영상통화도 한다. 서로 ‘우리가 함께할 때의 소중함이 크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예전에는 내가 원하는 나, 대중이 보는 나, 대중이 원하는 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느 날 아이유 콘서트에 가니 그런 비슷한 말을 하며 ‘이제는 어떤 건지 좀 알 것 같다’고 하시더라. 나도 지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권나라의 열일 행보는 2021년에도 계속된다. tvN 새 드라마 ‘불가살’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
“‘불가살’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이다. 감사하게도 매번 많은 작품을 제안해 주셔서 꼬박꼬박 잘 읽고 있다. 만약 차기작이 정해지면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리겠다. 항상 과분한 사랑 주심에 감사하다.”
(사진=A-MAN프로젝트 제공)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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