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활동 빨간불? '철인왕후' 논란 여파 [종합]
[스포츠경향]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의 주연 배우 신혜선 또한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앞서 지난 17일 마스크 브랜드 위머스트엠은 배우 신혜선을 모델로 발탁했다. 그러나 해당 브랜드의 게시판에는 신혜선을 모델로 발탁한 것에 대한 누리꾼들의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현재 SBS 드라마‘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및 중국 문화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가운데, 극본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의 전작인 ‘철인왕후’도 재조명된 것. ‘철인왕후’ 또한 방영 당시, ‘조선왕조실록도 한낱 찌라시네’라는 대사와 실존 인물 희화화로 역사왜곡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위머스트엠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델 신혜선이 출연하는 ‘철인왕후’의 역사왜곡 논란으로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유감”이라며 “위머스트엠은 동북공정이나 혐한 정서에 휘둘리지 않는 기업이며 당사의 임원들은 누구보다도 애국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신혜선을 모델로 선정하는 데 있어 ‘철인왕후’의 역사왜곡 논란을 인지하지 못한 점은 유감”이라면서도 “신혜선의 굿네이버스 활동이 위머스트엠의 착한 기업 이미지와 어울려 신혜선을 모델로 선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위머스트엠 측은 “고객 및 누리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회의를 거쳐 방향을 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혜선은 지난 2월 종영한 ‘철인왕후’에서 셰프 장봉환의 영혼이 깃든 중전 김소용 역을 맡아 열연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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