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한지 플리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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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이끈 한지 플리크 감독(56)이 '전차군단' 독일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독일축구협회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플리크 감독이 2024년까지 독일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뮌헨을 떠나겠다고 발표한 플리크 감독은 차기 행선지로 국가대표팀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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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는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플리크 감독이 2024년까지 독일대표팀의 새 사령탑이 됐다”고 밝혔다. 플리크 감독은 6월 시작될 2020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20) 이후인 8월 1일부터 대표팀을 맡는다.
독일축구협회는 지난 3월 요아힘 뢰브 감독(61)이 유로2020 이후 사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06년 7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후임으로 독일대표팀 벤치에 앉은 뢰브 감독은 유로 2020을 마지막으로 15년간 이어진 ‘전차군단’과 인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플리크 감독은 2019년 11월 니코 코바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서 임시로 뮌헨의 지휘봉을 잡았고, 빠르게 팀을 추슬러 지난해 4월 정식 감독이 됐다. 그는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뮌헨은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까지 정상에 올라 ‘트레블(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뮌헨은 이번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정상에 오르며 리그 9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지난 4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뮌헨을 떠나겠다고 발표한 플리크 감독은 차기 행선지로 국가대표팀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2006~2014년까지 독일대표팀에서 뢰브 감독을 보좌했던 플리크 감독은 “대표팀을 지휘하게 돼 매우 기쁘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대표팀 선수들을 볼 수 있다는 게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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