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데뷔곡 큰 기록 얼떨떨..팬들 위해 더 노력할 것"

박세연 2021. 5.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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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곡 '블랙맘바'로 세운 기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에스파 새 싱글 'Next Level'(넥스트 레벨)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블랙맘바'로 데뷔, 데뷔곡으로 유튜브 최단 기간 1억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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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제공|SM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데뷔곡 '블랙맘바'로 세운 기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에스파 새 싱글 ‘Next Level’(넥스트 레벨)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에스파는 지난해 11월 '블랙맘바'로 데뷔, 데뷔곡으로 유튜브 최단 기간 1억뷰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이다.

이날 카리나는 "데뷔곡으로 큰 기록을 세우게 돼 얼떨떨하면서도 기뻤다. 우리를 사랑해주신 팬들을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에스파의 신곡 ‘Next Level’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Fast & Furious: Hobbs & Shaw)’의 OST ‘Next Level’을 에스파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 ‘ae’(아이)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Black Mamba’(블랙맘바)를 찾기 위해 ‘KWANGYA’(광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세계관 스토리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곡에 대해 윈터는 "'블랙맘바'와 세계관이 이어지는 곡이다. 이번에는 블랙맘바를 찾기 위해 광야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카리나는 "'넥스트 레벨'은 '블랙맘바' 안무보다 더 시크하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신곡으로 얻고 싶은 목표나 성적은 무엇일까. 지젤은 "데뷔곡으로 예상치 못하게 큰 사랑을 받았다. 우리는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어떤 기록이나 성장에 연연하기보다는 꾸준한 에스파의 성장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에스파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Next Level’을 공개하고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aespa 채널을 통해 생방송 ‘Next Level of aespa’(넥스트 레벨 오브 에스파)를 진행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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