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 마친 '체인지 데이즈', 선정성 논란 해결은 아직 [이슈&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체인지 데이즈'의 세 커플이 첫 체인지 데이트를 마쳤다.
8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4회에서는 조성호-이상미, 강우석-이홍주, 오진록-김민선이 첫 번째 체인지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하지만 이재석PD는 인터뷰를 통해 "체인지 데이트는 구성의 일부일 뿐이다. 행복한 연애의 길을 찾아내기 위해 참고하고 결정을 내리는 근거만 될 것"이라며 해당 논란을 부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체인지 데이즈'의 세 커플이 첫 체인지 데이트를 마쳤다. 다만 아직 선정성 논란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태다.
8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체인지 데이즈' 4회에서는 조성호-이상미, 강우석-이홍주, 오진록-김민선이 첫 번째 체인지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이들은 '체인지 데이트 중엔 기존 연인에 대한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 아래 즐겁게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막상 집으로 돌아와선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연인을 어색해 했다. 심지어 방송 말미엔 조성호에게 분노를 터트리는 이상미의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체인지 데이즈'는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화두에 오른 건 체인지 데이트, 기존 연인이 아닌 다른 이성과 데이트를 즐기는 시스템이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선정성 논란이 불거진 건 당연했다.
하지만 이재석PD는 인터뷰를 통해 "체인지 데이트는 구성의 일부일 뿐이다. 행복한 연애의 길을 찾아내기 위해 참고하고 결정을 내리는 근거만 될 것"이라며 해당 논란을 부인했다. 방송에서도 역시 '연애의 해답을 찾아가기 위한 시스템'이라고 체인지 데이트가 소개됐다.
그리고 4회가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이재석PD가 의도한 부분이 드러났다. '체인즈 데이트'를 하던 출연자가 연인이 아닌 다른 이성에게 자신의 고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기 시작한 것. 자신에 대한 어떠한 선입견이나 사전 지식이 없기에 출연자들은 연인보다 더 허심탄회하게 다른 이성과 대화할 수 있었고, 같은 공감대를 지닌 상대방 역시 진심으로 그의 고민을 이해하고 소통했다.
일례로 이날 방송에서 이홍주와 데이트를 즐기던 조성호는 "난 좀 을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 내가 져주는 부분이 많다"라고 고백했고, 이홍주는 "나도 그걸 알겠더라"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이홍주도 "분명 내가 이기적으로 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우석 오빠가 배려해 주고 양보해 준다. 한 번씩 내가 나쁜 사람인가 싶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회차가 진행되며 체인지 데이트의 진정한 의도가 드러나고 있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선 아직 갑론을박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위와 같이 생각하는 입장이 있는 반면 연인을 바꾸는 체인지 데이트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쪽도 있는 것. 이들은 '오히려 체인지 데이트가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이런 관심 덕에 '체인지 데이즈'는 여전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1회의 경우 350만 조회수를, 2회는 280만 조회수를 기록한 데 이어 4회 역시 공개 하루 만에 90만 뷰를 돌파했다. 이제 막 일주일의 여행 중 단 하루를 보낸 '체인지 데이즈'다. 과연 최종회에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함과 동시에 화제성까지 유지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카오TV '체인지 데이즈']
체인지 데이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성희롱 논란, 美 뉴욕타임스서도 주목
- 中 여배우, 하루 출연료가 3억5천? 탈세 조사
- 日 걸그룹 AKB48 멤버, 양다리 스캔들에 결국 활동 중단
- 브래드 피트, 휠체어 신세가 치과 치료 탓?
- 할리우드 男 배우, 수천억대 다단계 사기로 혐의로 체포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