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CJ '티빙' 투자설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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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CJ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투자설 관련,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최근 카카오와 쿠팡 등 플랫폼 사업자 간 OTT 경쟁이 촉발된 만큼, 네이버 역시 OTT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기존 멤버십 콘텐츠 혜택인 △웹툰·시리즈 쿠키 49개 △시리즈온 영화 1편 무료쿠폰 △콘텐츠 체험팩과 더불어 △티빙 OTT 서비스를 새로 추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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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확대 무게
[파이낸셜뉴스] 네이버는 CJ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투자설 관련,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최근 카카오와 쿠팡 등 플랫폼 사업자 간 OTT 경쟁이 촉발된 만큼, 네이버 역시 OTT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티빙은 지난해 10월 CJ ENM으로부터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당시 CJ그룹과 총 6000억원대 주식을 교환하면서 전략적 제휴를 맺은 상태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는 CJ ENM 지분 4.99%를 확보, 3대 주주에 올랐다.
네이버는 지난 3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사용할 수 있는 ‘티빙 방송 무제한 이용권’을 출시했다. 기존 멤버십 콘텐츠 혜택인 △웹툰·시리즈 쿠키 49개 △시리즈온 영화 1편 무료쿠폰 △콘텐츠 체험팩과 더불어 △티빙 OTT 서비스를 새로 추가한 것이다. 즉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추가 요금을 내지 않고 티빙 방송 무제한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네이버 #OTT #티빙 #TVING #네이버플러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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