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ne Furterer 포티샤 샴푸 초미세먼지를 99.9% 세정하는 약산성 샴푸. 에센셜 오일과 구아라나 추출물이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부여한다.
2 Josiane Laure 샹뿌왕 디-톡스 5일 연속 사용해 묵은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세정한 뒤 주 1~2회 사용하면 산뜻한 두피로 거듭날 수 있다.
3 L’Occitane 퓨리파잉 프레쉬니스 샴푸 두피와 모발에 과도하게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클렌징하고 두피에 활력을 더한다. 실리콘프리 샴푸로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
4 Hair Rituel by Sisley 프리-샴푸 퓨리파잉 마스크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두피 모공까지 클렌징하고, 자극받은 모발과 두피를 진정시킨다. 마른 모발에 바르고 마사지한 뒤 물로 씻어낸다.
5 Cattier by Ontree 핑크 클레이 스칼프 마스크 샴푸하기 전 두피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는 스케일링 마스크. 유기농 식물 추출물 덕분에 모근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 가려움증을 완화한다.
6 Aesop 클래식 샴푸 미세먼지 때문에 하루 두 번 머리를 감는 이에겐 자극이 적은 샴푸를 추천한다. 부드럽게 노폐물을 세정하고 모발 손상을 예방한다.
에디터 정재희(jh_jung@noblesse.com)
사진 이현석 스타일링 안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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