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깜짝 딜 터졌다! 라존 론도↔루 윌리엄스 유니폼 맞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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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감 시간 30분 전(한국 시간 오전 3시 30분), 깜짝 트레이드가 터졌다.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애틀랜타 호크스와 LA 클리퍼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윌리엄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식스맨 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위용을 되찾을지 궁금하다.
윌리엄스는 최근 SNS에서 "클리퍼스가 내 마지막 팀이 될 것이다"라고 공언했는데, 뜻밖의 트레이드가 터지면서 커리어를 다른 팀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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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윌리엄스와 라존 론도가 유니폼을 맞바꾼다.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애틀랜타 호크스와 LA 클리퍼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클리퍼스 영입: 라존 론도

상당히 흥미로운 트레이드다. 애틀랜타는 올해의 식스맨 상 세번 수상(2015, 2018, 2019)에 빛나는 윌리엄스를 얻었다. 윌리엄스는 올 시즌 평균 12.1(FG: 42.1%) 3.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가 앞서 보여줬던 모습들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수치. 이번 트레이드로 윌리엄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식스맨 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위용을 되찾을지 궁금하다.
클리퍼스는 론도와 손잡았다. 경기 조율을 해줄 포인트가드가 마땅히 없던 입장에서 최선의 영입이 이뤄졌다. 론도는 올 시즌 애틀랜타 호크스로 이적한 뒤 평균 3.9득점 3.5어시스트에 그치고 있지만, 그의 풍부한 경험치를 고려하면 충분히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한편, 이 트레이드는 나름의 이야깃거리도 있다. 론도는 지난 2020년 LA 레이커스 소속으로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는데, 불과 한 시즌만에 레이커스의 최대 라이벌인 클리퍼스로 향하게 되었다.
윌리엄스는 최근 SNS에서 “클리퍼스가 내 마지막 팀이 될 것이다”라고 공언했는데, 뜻밖의 트레이드가 터지면서 커리어를 다른 팀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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