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마스터그룹, 아기고양이 전용우유 '닥터할리 펫밀크 키튼' 출시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2021. 3. 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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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푸드마스터그룹이 국내 최초의 아기 고양이 전용우유 ‘닥터할리 펫밀크 키튼’을 12일 선보였다.

닥터할리 펫밀크 키튼은 푸드마스터그룹의 반려동물 영양과학이 만든 생후 3일부터 12개월의 아기 고양이 전용 우유다.

푸드마스터그룹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사람의 식품과 동일한 생산과 성분을 보증하는 ‘100% 휴먼 그레이드’ 제품으로 유지방 1.6% 이하(100㎉)의 저지방 영양 우유로 설계됐다.


1세 미만의 아기 고양이의 영양 보충은 물론 고양이 특유의 음수량 부족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도록 제조된 영양우유로, 고양이는 수분 섭취가 부족할 경우 신부전 등 비뇨기 질환으로 이어지고 쉬우므로 충분한 수분공급이 중요하다는 것이 푸드마스터그룹의 설명. 기존 닥터할리 펫밀크 8종의 과학적 영양설계와 동일하게 필수 영양소도 빠짐없이 들어간데다, 해조칼슘(뼈 건강)과 히알루론산(피부 건강), 베타카로틴(눈 건강), 프락토올리고당(변 냄새 완화)은 물론, 면역에 도움을 주는 초유와 치아건강에 좋은 종합비타민과 미네랄 믹스도 풍부하다. 파우치형으로 제작돼 한 번에 10~50㎖ 씩 급여가 가능한 점 역시 큰 장점.

박형수 푸드마스터그룹 대표는 “닥터할리 펫밀크, 치즈는 총 10종의 다양한 라인업 제품들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수출을 추진 중”이라며 “아기 고양이의 영양 보충과 면역 증진, 충분한 수분 섭취에 관심이 있는 ‘집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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