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성화봉송' 車 사고 4번 발생..뒤늦게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성화봉송 관계 차량이 지난달 4건의 접촉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봉송 관계 차량이 지난 3월24~27일 후쿠시마현에서 4건의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이날 밝혔다.
27일에는 후쿠시마현 스카가와(須賀川)시에서 성화봉송 때 사용되는 차량이 편의점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다가 일반 차량에 충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화봉송 관계 차량이 지난 3월24~27일 후쿠시마현에서 4건의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이날 밝혔다.
성화봉송이 시작된 지난 25일에는 성화봉송 관계 차량이 출발지점인 축구시설인 J빌리지에서 주차장의 기둥을 파손시켰다.
같은날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는 성화봉송 장비를 운반하는 차량이 한 상가의 지붕을 들이받았다.
27일에는 후쿠시마현 스카가와(須賀川)시에서 성화봉송 때 사용되는 차량이 편의점 주차장에서 후진을 하다가 일반 차량에 충돌했다.
조직위원회는 경찰에 신고하고, 보험처리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다만 모두 경미한 사고이고, 부상자가 없어 발표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조직위는 언론의 관련 보도가 있은 후 뒤늦게 이사실을 공개했다.
성화봉송 관련 업무를 맡은 회사 직원은 사고가 잇따른 데 대해 올림픽 연기로 운영 인력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위탁 회사에 노무 및 안전 관리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부탁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진중권 “與 더럽게 졌다…吳 대신 ‘막대기’ 였다면 표차 더 컸을 것”
- 김정은 “고난의 행군 결심…청년들 심각한 변화 현실”
- “427m 절벽서 아내 떨어졌다” 대대적 수색 했는데…옷장에
-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친딸…결혼식 진행된 이유는? (영상)
- 구멍난 운동화 신은 박영선…유권자에 무릎 굽힌 오세훈
- “덕분에 압승…고맙고 미안” 고민정 페북에 쏟아진 조롱
- “도와줬다 피해입을까…” 넘어진 노인 구경만 한 행인들
- MBC 날씨 영상에 정치색이? “속상하지만…” 논란 후 삭제
-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오세훈 당선 연설에 울었다”
- 이재명 지지율 24%로 1위…윤석열 7%P 빠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