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엔] 알렉사 청,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완성한 가방 스타일

조회 02017. 1. 31. 수정

알렉사 청과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런건과 뉴욕에서 스타일리시한 가방 스타일을 연출했다. 알렉사 청(ALEXA CHUNG)은 런던에서, 올리비아 팔레르모 (Olivia Palermo)는 뉴욕에서 「롱샴」의 새로운 라인 파리 프리미어 백을 들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롱샴」의 파리 프리미어 백은 '롱샴'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가방으로 부드러운 무광 송아지 가죽과 양 가죽 안감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이번 2017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블랙, 레드, 아이보리, 내추럴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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