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은 위험해를 외치고 싶은 요즘 날씨를 피하기 위해
밖에 나가야 할 땐 패딩에 절로 손이 가는데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패딩을 입고 갈 순 없을 터.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무스탕을 입어보자.
▷ 제시카
무스탕 안의 퍼가 바깥까지 풍성하게 나오는 스타일의 무스탕을 입은 제시카.
상의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루즈핏을 더해 전체적으로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무스탕 안의 퍼가 바깥까지 풍성하게 나오는 스타일의 무스탕을 입은 제시카.
상의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루즈핏을 더해 전체적으로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 유라
소매와 밑단에 퍼 라인이 들어간 무스탕과 진한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무스탕 스타일을 완성한 유라.
아우터가 길지 않기 때문에 유라의 각선미에 딱 맞는 스키니진이 돋보인다.
소매와 밑단에 퍼 라인이 들어간 무스탕과 진한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무스탕 스타일을 완성한 유라.
아우터가 길지 않기 때문에 유라의 각선미에 딱 맞는 스키니진이 돋보인다.
▷ 유빈
무스탕은 짧은 것이라는 공식을 깬 긴 무스탕을 입은 유빈.
소매는 팔에 끼지 않고 살짝 어깨에 걸친 것이 시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무스탕은 짧은 것이라는 공식을 깬 긴 무스탕을 입은 유빈.
소매는 팔에 끼지 않고 살짝 어깨에 걸친 것이 시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 송지효
블랙 무스탕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한 송지효.
숄더백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매치해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누구든 부담없이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블랙 무스탕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한 송지효.
숄더백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매치해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누구든 부담없이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 태연
송지효와 마찬가지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했지만
상의를 원피스인 듯 아닌 듯 짧은 길이감의 아이템을 선택해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송지효와 마찬가지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했지만
상의를 원피스인 듯 아닌 듯 짧은 길이감의 아이템을 선택해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 한예슬
유빈과 마찬가지로 긴 무스탕을 입은 한예슬.
블랙에 하얀 퍼가 더해진 무스탕을 입었기 때문에 상, 하의와 구두는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 과하지 않게 입은 것이 포인트다.
유빈과 마찬가지로 긴 무스탕을 입은 한예슬.
블랙에 하얀 퍼가 더해진 무스탕을 입었기 때문에 상, 하의와 구두는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 과하지 않게 입은 것이 포인트다.
모자도 블랙으로 맞췄는데
화이트 컬러가 더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블랙을 맞춰 입은 스타일이 도회적인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화이트 컬러가 더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블랙을 맞춰 입은 스타일이 도회적인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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