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유행하는 무스탕 스타일

조회 02018. 12. 8. 수정
이불 밖은 위험해를 외치고 싶은 요즘 날씨를 피하기 위해
밖에 나가야 할 땐 패딩에 절로 손이 가는데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도
패딩을 입고 갈 순 없을 터.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무스탕을 입어보자.
출처: 뉴스에이드 DB
▷ 제시카

무스탕 안의 퍼가 바깥까지 풍성하게 나오는 스타일의 무스탕을 입은 제시카.

상의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루즈핏을 더해 전체적으로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유라

소매와 밑단에 퍼 라인이 들어간 무스탕과 진한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발랄한 무스탕 스타일을 완성한 유라.

아우터가 길지 않기 때문에 유라의 각선미에 딱 맞는 스키니진이 돋보인다.
출처: 유빈 인스타그램
▷ 유빈

무스탕은 짧은 것이라는 공식을 깬 긴 무스탕을 입은 유빈.

소매는 팔에 끼지 않고 살짝 어깨에 걸친 것이 시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송지효

블랙 무스탕과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한 송지효.

숄더백을 제외한 모든 아이템을 블랙으로 매치해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누구든 부담없이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이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태연

송지효와 마찬가지로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했지만
상의를 원피스인 듯 아닌 듯 짧은 길이감의 아이템을 선택해 하의실종을 완성했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 한예슬

유빈과 마찬가지로 긴 무스탕을 입은 한예슬.

블랙에 하얀 퍼가 더해진 무스탕을 입었기 때문에 상, 하의와 구두는 모두 블랙으로 매치해 과하지 않게 입은 것이 포인트다.
출처: 뉴스에이드 DB
모자도 블랙으로 맞췄는데
화이트 컬러가 더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블랙을 맞춰 입은 스타일이 도회적인 느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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