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리튬배터리, 광주 평동공단서 배터리팩 제조공장 기공식 열어

김동호 기자 2021. 2. 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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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리튬배터리㈜는 2월 2일(화) 오후 2시에 광주광역시 평동공단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기공식에 참석한 세방리튬배터리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내연기관자동차의 연료 탱크를 대체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이다. 그 중에서도 셀 모듈화 및 패킹 공정은 배터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컨트롤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공정"이라며 전기자동차 제조 가치사슬에서 Packer로써 세방리튬배터리의 역할을 설명하며 "이번 착공한 광주공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장하여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의 물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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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부터 전기차 리튬배터리팩 공장 가동 예정

[서울경제] 세방리튬배터리㈜는 2월 2일(화) 오후 2시에 광주광역시 평동공단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세방그룹 이상웅 회장과 함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양향자 국회의원,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에 착공된 공장은 1단계로 1,150억원을 투입했으며, 전체 2만8천㎡ 부지에 3만㎡ 규모의 공장동을 건설하고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완공은 오는 2021년 6월이며, 오는 7월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에 장착될 리튬배터리 모듈과 팩을 생산할 계획이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연축전지 업체인 세방전지㈜의 자회사로 2015년 법인 설립 이후 차량용 DVRS(주행 영상 기록장치), 골프카트, 지게차용 배터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광주공장 건설을 계기로 배터리 모듈 및 팩 시장을 선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전기자동차 배터리 전문 Packer로 한 단계 발돋움하게 될 전망이다.

기공식에 참석한 세방리튬배터리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배터리는 내연기관자동차의 연료 탱크를 대체할 수 있는 핵심 부품이다. 그 중에서도 셀 모듈화 및 패킹 공정은 배터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컨트롤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공정”이라며 전기자동차 제조 가치사슬에서 Packer로써 세방리튬배터리의 역할을 설명하며 “이번 착공한 광주공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 인프라를 확장하여 글로벌 배터리 제조업체의 물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방리튬배터리는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이 될 것이며,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 발전에도 보탬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라는 미래 비전도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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