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가슴선 드러낸 아찔한 클리비지룩..과감한 모습 '깜짝'

이은 기자 2021. 4. 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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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가슴선을 드러낸 파격적인 클리비지룩을 선보였다.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천우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지난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천우희는 '브이'(V)자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아찔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천우희는가슴선이 살짝 드러나는 과감한 브이넥 드레스를 선택해 가녀린 어깨라인과 곧게 뻗은 쇄골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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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돌아오는 배우 천우희..화보 속 매혹적인 자태
배우 천우희/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천우희가 가슴선을 드러낸 파격적인 클리비지룩을 선보였다.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천우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지난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천우희는 '브이'(V)자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아찔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배우 천우희/사진=에스콰이어

머리를 말끔하게 올려묶은 천우희는 날렵한 캐츠아이 메이크업과 짙은 브라운 컬러 립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낸 천우희는 한쪽 손목에 굵은 골드 뱅글을 여러 개 착용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천우희/사진=에스콰이어

천우희는 의상 전면에 세로 주름이 더해진 화사한 옐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천우희는가슴선이 살짝 드러나는 과감한 브이넥 드레스를 선택해 가녀린 어깨라인과 곧게 뻗은 쇄골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천우희는 그간 영화 '한공주' '곡성' '우상' 등에서 강한 역할을 맡았던 것 같다는 질문에 "그 당시의 나는 인물에 대한 탐구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나이도 어렸고,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사람의 내면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고 그 결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천우희는 또 강한 역할 이후 연기가 수월해졌냐는 질문에는 "반대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가볍고 즐거워 보이지만 강한 역할을 연기할 때와는 다른 부분에서 어려운 게 있었다"며 "항상 그 역할 나름의 고통이 뒤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고통을 이겨내면 따라오는 희열이 있기 때문에, 계속 연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천우희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속 소희가 여태껏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자신과 닮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고백했다.

천우희는 "씩씩하고 독립적인 부분이 닮았다"며 "또 나보다 남을 좀 더 배려하는 면이 있는데, 나에게도 그런 면이 없잖아 있다. 소희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천우희는 "2000년대를 담는 게 마음에 들었다. 내가 살아온 시대였기 때문에 그 시대와 감성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이어 "청춘 드라마라는 장르에도 마음이 갔다.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천우희의 얼굴이 담겼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천우희가 출연하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와 소희(천우희)가 '비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하며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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