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터라면 올리브영으로!

중국집과 세탁소 못지않게 대로변마다 발견할 수 있는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이, 특히 여자들이라면 올리브영을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친구를 기다리느라 잠시 시간이 날 때, 그냥 길을 걷다가도 올리브영을 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된다.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사게 되는데, 간식 코너에 가면 궁금증을 유발하는 각종 신기한 제품들이 우리들의 지갑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헬스 앤 뷰티 스토어답게 다양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보조제품과 각종 간식을 구비하고 있어 다이어터에게 올리브영은 천국이 따로 없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다이어트 간식 10종'을 가져왔다. 식단 조절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주목하자.

갈릭 버터 베이글칩


호박고구마칩

가격: 2,500원
다이어트에서 고구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음식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먹긴 해야 하는데, 보는 것만으로 질린다면 매일 먹는 고구마를 마치 다른 음식처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고구마칩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일반 고구마 또는 쫀득한 고구마 말랭이와 달리 바삭하니 오독오독 씹는 재미가 있고, 간식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고구마를 슬라이스하여 저온에서 튀겨내 바삭하고 달콤한 고구마칩.

배부른 바질 캔디

가격: 5,000원
다이어트에서 절대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꼽히는 설탕 덩어리 사탕도 이제 다이어트 간식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Ms.44브랜드에서 출시한 ‘배부른 바질캔디’는 무설탕 캔디로, 사탕 속에 바질 시드가 콕콕 박혀 있어 오랜 시간 동안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고, 식욕 억제에 효과가 있다. 이 캔디만으로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특히 배고플 때 3알을 먹으면 포만감이 더 높아지고, 섭취 후 물을 마시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종류는 딸기맛, 청포도맛, 타로 밀크티 맛, 망고 맛이 있다.

푸르름 컵스프

가격: 2,200원
칼로리에 민감한 다이어터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죽 '푸르름 컵스프'. 저칼로리 다이어트식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컵에 영양이 가득 들어있다. 컵에 분말을 넣고, 전자레인지가 필요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된다. 건조한 밥이 들어가 식감이 뛰어나고 포만감도 우수하다. 기본적으로 간이 세지 않지만, 입맛에 따라 물양을 조절해서 즐기면 된다. 카르보나라 죽, 감자죽, 야채죽, 단호박죽 등 칼로리별로 종류도 다양하다.

미식당 뮤즐리


아임닭 닭가슴살 육포

가격: 1,900원
이제 다이어트 간식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대세다.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아임닭이 출시한 닭가슴살 육포는 닭가슴살을 건조해 육포처럼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닭가슴살의 영양을 그대로 살렸으며, 일반 쇠고기 육포와는 달리 짜지 않아서 나트륨 걱정도 없다. 한 개씩 슬라이스해 먹기도 편하고, 육포 사이사이 고추씨가 송송 박혀있어 매콤하니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배불리

가격: 2,000원
아무리 참아내려도 해도 식욕을 이겨낼 수 없다면 배부르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배불리'를 추천한다. 올리브영에서 꼭 사야 하는 다이어트 간식 1순위에 꼽히는 배불리는 워터젤리 제품으로, 1봉지에 칼로리가 6kcal로 2~3개를 먹어도 죄책감 없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과일 맛이 가미되어 있어 맛도 좋고,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깔라만시 맛은 효과도 2배. 포만감도 우수하고,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에리스테롤을 사용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미주라 토스트

가격: 4,800원
한때 품절 대란의 주인공이었던 '미주라 토스트'는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간식이다. 식빵 모양의 비스킷으로 통밀가루로 만들어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버터나 계란,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칼로리가 1회 제공량인 6조각에 178kcal 정도로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많이 찾는다. 양도 푸짐해 세일할 때 저장해두고 먹기 좋은 제품. 토스트가 지겹다면 미주라 통밀 비스킷, 미주라 통밀 도넛, 미주라 요거트 비스킷 등도 준비되어 있으니 함께 즐겨도 좋다.

위트빅스

가격: 12,900원
다이어터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간식 '위트빅스'. 식사 대용으로 인기가 좋은 위트빅스는 5가지 곡물로 만든 담백하고 고소한 시리얼이다. 고소하니 포만감도 뛰어나고 지방 함량도 매우 낮다. 또한, 위트빅스 시리얼은 식품군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 아이들의 급식으로도 활용될 만큼 인정받은 제품으로, 통밀 97%에 설탕 함유량이 1%인 로우 슈거 제품이다. 간단히 우유에 타서 먹어도 좋고, 요거트나 과일을 곁들여 먹어도 잘 어울린다.

인테이크 모닝죽

가격: 2,000원
심플한 패키지가 눈에 띄는 '인테이크 모닝죽'은 간편하게 짜 먹는 파우치죽 제품이다. 파우치에 죽을 담아 스푼이 따로 필요 없고, 뚜껑을 열어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휴대와 보관도 쉬워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다. 모든 점이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포만감이 최고다. 실온 상태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전자레인지에 15초간 데워 따뜻하게 즐겨도 좋다. 종류도 단호박, 단팥, 귀리, 고구마, 검은콩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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