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창법 변화가 부른 최악의 목상태..조영수 혹평(미트2)[결정적장면]

이하나 2021. 1. 29. 05: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연지가 창법 변화로 인해 최악의 목상태로 경연에 임했다.

1월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딸부잣집(김연지, 주미, 트윈걸스, 황우림, 마리아)의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이 공개 됐다.

김양의 ‘흥부자’로 재치 있게 팀을 소개한 딸부잣집은 황우림의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팀워크를 다졌다.

딸부잣집은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무대를 준비했다. 주미의 할머니 퍼포먼스와 함께 ‘십년은 젊어보여요’로 유쾌하게 무대를 시작한 딸부잣집은 황우림의 소녀 연기와 함께 ‘여고시절’로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마리아가 간드러진 창법으로 ‘신사랑고개’를 부르자 마스터들은 깜짝 놀랐다. 여기에 딸부잣집 멤버들은 부채춤 퍼포먼스로 흥을 돋웠다.

딸부잣집은 김연지의 열창에 딸부잣집 멤버들의 화음을 더한 ‘살다보면’으로 깊은 감동을 끌어내며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무대를 지켜본 마스터들과 언택트 관객 평가단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무대를 본 조영수는 “각자 실력에 비해서는 지루함을 느꼈다. 연지 씨는 목 상태가 안 좋나. 음정이 정확한 친구인데, 음정을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오히려 음정이 더 떨어졌다. 그게 너무 아쉬웠다. 약한 곡과 구성, 컨디션이 아쉽다”고 평했다.

이에 김연지는 “사실 목이 많이 안 좋은 상태고 어제서야 소리가 조금 나오게 돼서 오늘 무대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우림 씨는 본선 1차 진다웠다. 춤은 그 어떤 걸그룹 멤버보다 잘한다. 듣는 귀가 굉장히 발달한 친구구나 느꼈다. 마리아는 어떻게 트로트를 부르는지 알고 있다. 주미 씨는 이제 기대감이 생겼다. 재밌으면서도 잘해서 너무 좋다”고 평했다.

딸부잣집은 마스터 점수 최고점을 100점 받은 반면, 최저점으로 79점을 받아 극명한 호불호를 드러냈다. 딸부잣집은 마스터 총점 1116점을 받아 2점 차로 골드미스에 뒤졌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