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베테랑' 이승호, 통산 10번째 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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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금강급(90kg 이하)의 강자 이승호(수원시청)가 통산 10번째 장사에 올랐다.
이승호는 13일 경북 예천군 예천문화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에서 배경진(정읍시청)을 제압했다.
이승호는 2008 안동 대회(거상장사)를 시작으로 2013 보은 대회와 왕중왕전, 2014년 보은, 2016 추석, 2016 천하장사, 2017 설날, 2019 단오, 2020 설날 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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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는 13일 경북 예천군 예천문화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에서 배경진(정읍시청)을 제압했다. 3 대 0 완승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올 시즌 개인 첫 꽃가마다. 통산으로는 꼭 10번째 황소 트로피를 수집했다. 이승호는 2008 안동 대회(거상장사)를 시작으로 2013 보은 대회와 왕중왕전, 2014년 보은, 2016 추석, 2016 천하장사, 2017 설날, 2019 단오, 2020 설날 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올랐다.
35살 베테랑 이승호는 3살 후배이자 팀 동료 임태혁, 4살 후배인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과 금강급 트로이카를 형성한다. 임태혁이 통산 18회, 최정만이 13회 우승을 이뤘지만 이승호도 최근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등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승호는 존재감을 뽐냈다. 이승호는 16강전에서 임성길(의성군청), 8강에서 이민호(영암군민속씨름단)를 2 대 1로 누르고 승승장구했다.
이승호는 4강전에서 최대 난적을 만났다. 지난 설날 대회에서 자신을 누르고 우승한 임태혁. 다만 임태혁이 허리 부상으로 기권하는 행운이 따라 이승호가 결승에 올랐다.
배경진도 데뷔 후 첫 결승 진출의 상승세에 있었다. 준결승에서 또 다른 우승 후보 최정만을 넘었다.

▶'위더스제약 2021 예천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 이하) 결과
금강장사 이승호(수원시청)
2위 배경진(정읍시청)
3위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
4위 임태혁(수원시청)
5위 전도언(의성군청)
6위 김태우(창원시청)
7위 이민호(영암군민속씨름단)
8위 정 민(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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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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