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새 예능 기획중, 이광수→조세호가 세끼 차려주는 내용" #재석세끼(런닝맨)

서지현 2021. 5. 3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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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자신의 꿈이 담긴 프로그램을 밝혔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 고마운 사람들도 있고"라며 "이광수도 있고, 조세호, 하하, 김종국, 지석진 형 등등첫 회에선 지석진 형이랑 이광수, 조세호를 데리고 외딴곳에서 그분들이 저한테 세 끼 차려주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밥은 같이 먹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유재석은 "저 혼자 먹는다"며 "세 분은 개다리소반에 따로 드시라"고 '재석세끼'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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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유재석이 자신의 꿈이 담긴 프로그램을 밝혔다.

5월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눈치가 빨라야 1등을 할 수 있는 'THE 눈치 챙겨'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 고마운 사람들도 있고"라며 "이광수도 있고, 조세호, 하하, 김종국, 지석진 형 등등…첫 회에선 지석진 형이랑 이광수, 조세호를 데리고 외딴곳에서 그분들이 저한테 세 끼 차려주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재석은 "그분들에겐 한복을 입히고 저는 대감 옷을 입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노비 아니냐"고 웃음을 터뜨렸다. 양세찬은 "밥은 같이 먹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나 유재석은 "저 혼자 먹는다"며 "세 분은 개다리소반에 따로 드시라"고 '재석세끼'를 예고했다. (사진=SBS '런닝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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