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토크] 이연희 "인생모토는 사랑..결혼 후 여유 생겼죠"

반서연 2021. 2. 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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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모토요? 영화 속 진아처럼 저 역시 '기쁨 행복 사랑'인데, 그중에서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일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맞아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이연희는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저를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고 '영화 스크린은 역시 하나하나 다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으로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하고 설레기도 했다. 어려운 시기 힐링이 될 영화라서 좋은 타이밍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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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모토요? 영화 속 진아처럼 저 역시 '기쁨 행복 사랑'인데, 그중에서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이연희가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2일 영화 '새해전야' 개봉을 맞아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이연희는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저를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고 '영화 스크린은 역시 하나하나 다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으로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하고 설레기도 했다. 어려운 시기 힐링이 될 영화라서 좋은 타이밍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결혼전야'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의 신작이다.

이 영화에서 이연희는 연애도 일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현실에서 벗어나 무작정 한국에서 가장 먼 아르헨티나로 떠난 진아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실제로도 진아와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하면서 연기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아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20대를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소개한 그는 "저의 20대를 많이 생각했고 많이 오버랩하면서 연기했다. 20대에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무작정 떠나보자' 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굉장히 활력소가 되어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진아처럼 제 인생모토도 기쁨 행복 사랑이다. 그중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서 제 안에 장점을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희는 자신의 20대에 대해 "작품 끝나면 광고하고 쉼 없이 달리니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 주어진 환경과 상황 속에서 만족 감사를 못 느꼈다"라면서 "그저 해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인간관계 속에서 힘들기도 했다. 그러다 25~26살쯤 혼자 여행했다. 처음이었다. 숨이 트이더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이연희는 많은 변화가 마주했다. 비연예인 연인과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그는 연말에는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연희는 "피부로 느껴지는 변화는 모르겠다. 크게 달라진 건 없는데 마음이 요동치진 않는다. 좀 더 여유가 생겼다. 예전엔 뭔가 안하면 불안했는데 집에 있으면서 낮잠도 많이 자고 휴식하며 생활을 보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새해전야'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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