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도마 보컬 김도마, 19일 사망..향년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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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도마의 보컬 김도마(본명 김수아)가 지난 19일 사망했다.
도마의 기타리스트 거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의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렸다"며 "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김수아)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도마는 2015년 8월 EP '도마 0.5'로 데뷔했으며 2017년 정규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로 2018 한국 대중음악상 포크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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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 도마의 보컬 김도마(본명 김수아)가 지난 19일 사망했다. 향년 28세.
도마의 기타리스트 거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의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렸다"며 "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김수아)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 월요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 것 같다"며 "자세한 사항들은 전해 받으면 다시 공유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거누는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직 장소와 일정이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며 "저도 빨리 소식 전해드리고 싶지만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저도 알게 되는 대로 바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도마는 2015년 8월 EP '도마 0.5'로 데뷔했으며 2017년 정규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로 2018 한국 대중음악상 포크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의 OST '휘파람'에 참여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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