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 실패 탓?..횡단보도 행인 들이받아 5명 사망 아수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대련에서 한 남성이 차를 몰고 행인을 들이받아 5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
이 남성은 "최근 투자 실패 때문에 사회에 보복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범행을 저지른 유씨는 "최근 납득할 수 없는 거액의 투자 실패를 경험해 삶의 자신감을 잃어 사회에 보복심리를 갖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차량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들이 부딪히고 또 튕겨 나가며 도로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중국 대련에서 한 남성이 차를 몰고 행인을 들이받아 5명이 죽고 5명이 다쳤다. 이 남성은 "최근 투자 실패 때문에 사회에 보복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 시간) 신징바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쯤 중국 대련에서 이발사로 일하던 32세 남성 유모씨는 중산구 오혜로를 따라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러 명의 행인을 치어 넘어뜨린 후 도주했다.
다수의 행인과 충돌한 후 차를 버리고 도주하던 유모씨는 오후 1시쯤 경찰에 붙잡혔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5명이며 부상자는 5명이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사건 발생 후 시 공안국은 즉시 특별 안건반을 설치해 현장 검증과 증거 확보 등의 과정을 거친 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범행을 저지른 유씨는 "최근 납득할 수 없는 거액의 투자 실패를 경험해 삶의 자신감을 잃어 사회에 보복심리를 갖게 됐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11시40분쯤 당산길에서 오혜로 길목까지 운전하던 유씨는 초록불을 기다리다 갑자기 시속 108km(제한 속도 60km)의 속도로 신호를 무시하고 달렸다.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차량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들이 부딪히고 또 튕겨 나가며 도로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유씨의 극단적인 범행에 결국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안 측은 유씨에 대해 음주, 약물 복용, 정신 병력 등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sy15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임신 아내 은밀한 부위를 남자 의사가?"…병원서 난동 부리며 이혼 선언
- "패거리는 웃고 있었다"…'백초크 폭행 사망' 故 김창민 감독 사건 공분[영상]
- "35살 넘으면 양수 썩어"…노산 비하한 톱 여가수, 43세 임신에 '역풍'
- "3년간 방송서 웃고 떠든 죗값 꼭 받길"…조갑경 전 며느리 트라우마 호소
- "누구 만나지?"…불륜 의심한 아내, 남편 트럭에 매달려 미행, 결국 벌금행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