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은행 가나..모바일뱅킹서 하루 9조원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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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인터넷뱅킹 이용금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이용금액이 최초로 9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0년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18개 국내 은행과 우체국 예금 고객 기준 인터넷뱅킹 일평균 이용금액과 이용건수는 각 58조6579억원, 1333만건으로 전기대비 각 20.6%, 11.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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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인터넷뱅킹 이용금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뱅킹의 하루 평균 이용금액이 최초로 9조원을 돌파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비대면 이용이 급증한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0년중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18개 국내 은행과 우체국 예금 고객 기준 인터넷뱅킹 일평균 이용금액과 이용건수는 각 58조6579억원, 1333만건으로 전기대비 각 20.6%, 11.9% 늘어났다.
인터넷뱅킹 등록 고객 수도 7.0% 증가했다. 한은은 등록 고객수가 1억7037만명(중복 포함)으로 전년말(1억5923만명)보다 1114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 3373만명으로 10.6% 증가했다.
인터넷 뱅킹을 통한 대출신청금액은 4842억원으로 전년(1925억원) 대비 151.5% 늘어났다. 대출건수도 2만1000건으로 전년(1만5000건) 대비 39.4%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자금 등 대출신청 자체가 늘었다"며 "비대면으로 가능한 아파트(주택) 담보대출 등도 늘어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건수 중 모바일뱅킹 비중은 77.5%로 나타났다. 2017년(58.9%)보다 18%포인트 이상 늘었다. 같은기간 모바일뱅킹 이용금액 비중도 9.4%에서 15.4%로 상승했다.
은행의 금융서비스 전달채널은 인터넷뱅킹을 통한 입출금·자금이체서비스 이용비중은 65.8%로 가장 높았다. △은행자동화기기(CD/ATM) 21.6% △은행창구 7.3% △텔레뱅킹 5.3% 순이었다. 특히 계좌조회, 자금이체 결과조회 등 단순 조회업무의 인터넷뱅킹 비중은 93.0%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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