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하노버 산업 박람회 2021' 참가

박명진 2021. 4.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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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분야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전문기업 ㈜인피닉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하노버 메쎄, HANNOVER MESSE) 2021'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피닉 박준형 대표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를 통해 지난 15년간 축적된 품질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알리고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참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해외 판로 개척과 인지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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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자율주행 분야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전문기업 ㈜인피닉이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하노버 메쎄, HANNOVER MESSE) 2021'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74회째를 맞이한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제조업 본고장 독일에서 194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영향으로 산업 혁신(Industri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한 세계 각국의 최신 기술이 디지털 온라인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등 총 4개의 기관과 함께 60개사 규모의 한국관이 구성된다.

인피닉은 이번 박람회서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를 홍보하고 AI 및 자율주행 데이터 가공 플랫폼 '마이크라우드'를 소개한다. 마이크라우드는 인공지능 데이터의 수집 및 가공을 위한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으로 매직핏/매직핀 등 어노테이션 작업을 자동화해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인피닉]

AI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발굴에도 나선다. 인피닉은 지난 해 12월 룩셈부르크 현지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토대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켓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피닉 박준형 대표는 "하노버 산업 박람회를 통해 지난 15년간 축적된 품질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알리고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참가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해외 판로 개척과 인지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피닉은 앞서 지난 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에 참가해 AI 비즈니스 파트너사 및 협업 프로젝트 및 세계 마켓 진출 컨설팅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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