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기염소 2연승 성공, 미운 6살 정체=박선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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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염소가 2연승에 성공했다.
투표 결과 1대 20으로 승자는 미운 6살이었고, 마스크팩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8대 13으로 승자는 미운 6살이었고, 윤상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후 미운 6살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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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기염소가 2연승에 성공했다. 미운 6살은 박선주였다.
4월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신흥 가왕 아기염소의 왕좌를 노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노이즈 한상일을 꺾은 음악대장간과 방송인 도경완을 꺾은 윤상의 무대였다. 음악대장간은 김식스의 '나를 용서해'를, 윤상은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5대 16으로 승자는 윤상이었고, 음악대장간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부가킹즈 주비트레인이었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개그맨 김해준을 꺾은 마스크팩과 배우 이승연을 꺾은 미운 6살의 무대였다. 마스크팩은 럼블피쉬의 '예감 좋은 날'을, 미운 6살은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1대 20으로 승자는 미운 6살이었고, 마스크팩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코미디언 이은지였다.
3라운드에서는 윤상과 미운 6살의 가왕 후보 결정전이 펼쳐졌다. 윤상은 K2의 '그녀의 연인에게'를, 미운 6살은 빛과 소금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8대 13으로 승자는 미운 6살이었고, 윤상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플라워 고유진이었다.
마지막 무대는 2연승을 노리는 가왕 아기염소가 장식했다. 아기염소는 신효범의 '세상은'을 선곡해 가창력을 자랑했다.
투표 결과 12대 9로 승자는 아기염소였다. 2연승에 성공한 것. 이후 미운 6살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32년차 가수 박선주였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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