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느바] BOS 듀오의 리그 정복 선언, 기록으로 보는 1월 5일 NBA

김호중 2021. 1. 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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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매일 NBA 경기에서 있었던 다양한 기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이처럼 볼거리가 넘쳤던 경기들이 넘쳤던 오늘, 과연 NBA에선 어떤 기록들이 나왔을까.

"리그 최고의 듀오로 자리매김 한 테이텀-브라운 듀오" (보스턴 vs 토론토)▶이날 40득점을 기록한 제이슨 테이텀은 본인의 3번째 40득점 이상 경기를 만들었다.

"루카 돈치치,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다" (댈러스 vs 휴스턴)▶돈치치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에만 2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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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점프볼은 매일 NBA 경기에서 있었던 다양한 기록들을 정리해 소개한다. 1월 5일(이하 한국 시간)은 올랜도 매직, 뉴욕 닉스, 보스턴 셀틱스, 댈러스 매버릭스, 필라델피아 76ers, 마이애미 히트, 밀워키 벅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승리를 거뒀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매치업은 보스턴과 토론토의 시즌 첫 맞대결. 동부 엘리트 팀으로 대표되는 보스턴과 토론토가 시즌 첫 맞대결을 가진 가운데, 승자는 보스턴이었다. 제이슨 테이텀이 40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제일런 브라운도 19득점으로 지원사격했다.

덧붙여, 댈러스와 휴스턴간의 경기에서는 댈러스의 수석 코치였던 스티브 사일러스 휴스턴 감독이 친정팀을 방문한데 이어, 드마커스 커즌스가 경기 초반 퇴장당하는 등 각종 이슈가 쏟아졌다. 하나, 루카 돈치치가 종결자로 나서며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처럼 볼거리가 넘쳤던 경기들이 넘쳤던 오늘, 과연 NBA에선 어떤 기록들이 나왔을까. 각종 흥미로운 기록을 정리해 보았다.

 

 

"리그 최고의 듀오로 자리매김 한 테이텀-브라운 듀오" (보스턴 vs 토론토)
이날 40득점을 기록한 제이슨 테이텀은 본인의 3번째 40득점 이상 경기를 만들었다. 이로써, 테이텀은 23살이 되기 전에 총 세 번 4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테이텀과 제일런 브라운은 현재까지 총 425점을 합작중이다. 경기 당 평균 53.1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 첫 8경기동안 425점을 기록한 테이텀과 브라운은 1986-1987 시즌 래리 버드와 케빈 맥헤일에 이어 보스턴 역사상 두 번째로 생산적인 듀오가 되었다. 당시 버드와 맥헤일은 426점을 합작한 바 있다.

신인 페이튼 프리차드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26순위로 보스턴에 지명된 프리처드는 이날 23득점(8/13),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마커스 스마트, 제프 티그의 빈자리를 매웠다. 이로써 프리처드는 벤치에서 출전해 20+득점, 5+어시스트, 60% 이상의 야투율을 기록한 구단 다섯번째 신인 선수가 되었다.

▶토론토와의 경기 직후, 브라운은 리그 총 득점 1위(215점), 테이텀은 리그 총 득점 3위(210점)으로 올라섰다. 2위는 브래들리 빌(214점)이었다. 하나, 스테판 커리가 30득점을 기록하면서 그들을 모두 제치고 압도적인 1위(224점)로 올라섰다. 브라운, 테이텀은 각각 2위, 4위로 한 계단씩 내려앉았다.

 

경기 후 테이텀, "브라운과 나는 긴 시간 같이 뛸 것"

"우리는 상당히 긴 시간동안 같이 뛸 것이다. 서로가 필요하다고 브라운과 수십번 얘기했다. 브라운의 활약상이 설렌다. 지난 시즌도 큰 폭으로 발전했는데, 올 시즌은 더 성장해야 할 것이다." - 제이슨 테이텀

"루카 돈치치,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다" (댈러스 vs 휴스턴)

▶돈치치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에만 2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지난 두 시즌동안 돈치치는 전반 20+득점 5+리바운드를 총 10번 기록했는데, 그보다 많이 기록한 선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19번), 앤써니 데이비스(14번), 제임스 하든(12번) 뿐이다.

▶돈치치는 경기를 33득점 16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마쳤다. 이는 올 시즌 그의 첫 트리플더블이었다.

▶그간 30+득점-15+리바운드-10+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을 22살 이하의 선수가 기록한 것은 총 다섯 번 있었다. 돈치치가 그 중 세 번을 기록했다.

▶돈치치가 NBA에 입성한 뒤로, 30+득점-15+리바운드-10+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은 총 일곱 번 나왔다. 아데토분보와 니콜라 요키치가 각 2번씩 기록한 바 있다.

▶30년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이 분야(30+득점-15+리바운드-10+어시스트) 1위는 러셀 웨스트브룩. 총 5회를 기록한 바 있다. 웨스트브룩은 돈치치가 리그에 입성하기 전 다섯 번 기록했다. 돈치치는 이날 활약으로 2위로 올라섰다.

▶돈치치는 22살이 되기 전에 총 26번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매직 존슨과 벤 시몬스의 기록(25번)을 추월했다.
경기 후 릭 칼라일 감독, "돈치치 활약에 놀라지 않았다"

"놀라지 않았다. 돈치치는 훌륭한 선수다. 시즌이 1월에서 2월 사이 개막할 것이라고 믿었기에 초반 몸상태가 저조했다. 하지만 지금은 신체적, 컨디셔닝 지표가 모두 좋다. 코트에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아질 일만 남았다." - 릭 칼라일 감독

"경기에 뛸 준비가 되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준비도 되었다." - 루카 돈치치

"필라델피아 76ers, 새로운 팀으로 태어나다" (필라델피아 vs 샬럿)

▶샬럿에게 완승을 거둔 필라델피아는 매끈한 공격 작업을 보였다. 이날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리그에서 볼 움직임 2등에 올라섰다. (24분의 포제션동안 375번의 패스). 지난 시즌 브렛 브라운 감독 아래 필라델피아는 이 분야 14등이었다. (24분의 포제션동안 333패스).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이날 22득점(10/16)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0+득점 행진을 네 경기 연속 이어가게 되었다. 지난 주 해리스는 평균 23.3득점(57.1%) 9.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가 되었다.

▶닥 리버스 신임 감독이 로테이션을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 스캇을 로테이션에서 제외하며 10인 로테이션 대신 9인 로테이션을 운영중이고, 스캇이 평균적으로 받던 4분 가량의 출전 시간은 벤 시몬스에게 가고 있다.

▶시즌 6승(1패)째를 거둔 필라델피아는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후 닥 리버스 감독 "볼 만지는 선수 많을수록 쉬워져"

"볼을 만지는 선수가 많을수록 경기가 쉬워진다. 매일 얘기하는 부분이다. 지금은 잘되지만, 분명히 내가 마스크를 벗고 선수들에게 소리지르게 될 순간도 올 것이다. 감독으로서 멈출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 과정을 시즌 내내 거치게 될 것이다." - 닥 리버스 감독

"설레고 싶지 않다. 우리는 해야할 일이 아직 많다. 제대로 된 컨텐더하고 붙은 적도 없다." - 조엘 엠비드

*1월 5일 NBA 경기 결과*
올랜도(5승 2패) 103-83 클리블랜드(4승 3패)
뉴욕(4승 3패) 113-108 애틀랜타(4승 3패)
보스턴(5승 3패) 126-114 토론토(1승 5패)
댈러스(3승 4패) 113-100 휴스턴(2승 3패)
필라델피아(6승 1패) 118-101 샬럿(2승 5패)
마이애미(3승 3패) 118-90 오클라호마시티(2승 4패)
밀워키(4승 3패) 125-115 디트로이트(1승 6패)
인디애나(5승 2패) 118-116 뉴올리언스(4승 3패)
골든 스테이트(4승 3패) 137-106 새크라멘토(3승 4패)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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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lethbridg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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