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김서형 다친 손+숨긴 소화기, 이현욱 죽음 연루? '의문'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6. 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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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다친 손과 숨긴 소화기로 이현욱 죽음에 의문을 더했다.

6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14회(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에서 정서현(김서형 분)은 수상한 행보를 보였다.

백형사(최영준 분)는 한지용(이현욱 분) 죽음을 수사하며 정서현의 다친 손을 의심해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정서현은 상처를 보여주며 "운영하는 뮤지엄 조각 전시품 옮기다가 다쳤다. 좀 무거워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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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이 다친 손과 숨긴 소화기로 이현욱 죽음에 의문을 더했다.

6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14회(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에서 정서현(김서형 분)은 수상한 행보를 보였다.

백형사(최영준 분)는 한지용(이현욱 분) 죽음을 수사하며 정서현의 다친 손을 의심해 보여 달라고 요구했고, 정서현은 상처를 보여주며 “운영하는 뮤지엄 조각 전시품 옮기다가 다쳤다. 좀 무거워서”라고 말했다.

백형사는 서희수가 한지용이 죽던 날 병원을 찾은 기록을 찾았고, 늑골과 골반 뼈를 다친 서희수의 기록에 한지용이 함께 추락했으리라 추리했다. 이에 백형사는 정서현에게 “한지용과 쓰러져 있던 사람은 서희수다”며 “알고 계셨냐. 별로 안 놀라신다. 그렇게 추락했으면 서희수가 기억 못하는 건 사실일 가능성이 크겠다”고 도발했다.

정서현은 백형사의 도발에 미동도 하지 않았지만 이후 이날 방송말미 백형사는 서희수를 남몰래 병원으로 옮긴 사람이 정서현이라는 증거를 찾았다. 그 시각 정서현은 한지용이 죽던 현장에 있던 소화기를 제 책상 밑에 숨겨둔 모습으로 뭔가를 숨기고 있음을 암시했다.

서희수의 기억상실과 정서현이 숨긴 소화기가 모두 이들이 진실을 감추고 있음을 드러내며 사건의 진실을 더 궁금하게 만들었다. (사진=tvN ‘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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