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자가격리 해외입국자 일가족 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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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해외입국자의 일가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거주 일가족 8명(대전 2460∼2467번)이 이날 한꺼번에 확진됐는데, 이들은 전날 확진된 대전 2447번의 아내와 자녀 6명, 어머니다.
2447번은 지난 5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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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어진 대기 줄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21/yonhap/20210621180741541talp.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21일 대전에서 자가 격리 중이던 해외입국자의 일가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거주 일가족 8명(대전 2460∼2467번)이 이날 한꺼번에 확진됐는데, 이들은 전날 확진된 대전 2447번의 아내와 자녀 6명, 어머니다.
2447번은 지난 5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2447번의 자녀 7명 가운데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자녀들은 모두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링 중이라서 학교 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에서는 19일부터 시작된 지인 가족들 간 식사 모임 매개 집단 감염(3명)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2명이 됐다. 방역 당국은 최초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모 대학병원 보호자 사전검사에서도 2명이 양성으로 나오면서 이날 오후 6시 현재 대전에서는 20명이 신규 확진됐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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