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 로운, 결혼 약속하며 해피 엔딩 "매년 벚꽃 보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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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아, 로운이 결혼을 약속하며 해피 엔딩을 맞았다.
9일 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연출 이동윤)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선배 윤송아(원진아)와 그에게 직진하는 연하남 후배 채현승(로운)의 예측불가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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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원진아, 로운이 결혼을 약속하며 해피 엔딩을 맞았다.
9일 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극본 채윤·연출 이동윤)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채지승(왕빛나)는 이재운(이규한)과 결혼식을 앞두고 "프러포즈 왜 안 했냐"며 이재운을 몰아붙였다. 이재운은 "결혼식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채지승은 이재훈이 입은 턱시도 주머니 안쪽에 숨겨놓은 반지를 꺼내 이규한의 손가락에 끼어주며 프러포즈를 했고, 이규한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유럽으로 떠났던 윤송아(원진아)는 힘들어하는 채현승(로운)을 위해 먼저 이별을 고했지만 그에 대한 사랑을 접지 못해 결국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에 채현승은 "나 한 번 꼬셔 봐, 윤송아"고 도발했다. 과거 자신을 짝사랑했던 채현승과 윤송아의 위치가 완전히 뒤바뀐 것.
밤새 방법을 고민하던 윤송아는 다음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채현승에게 대화 도중 갑자기 "난 좋아해. 현승씨, 좋아한다고"라고 외쳤다.
놀란 채현승은 "이렇게 맥락없이?"고 되물었다.
또한 회사 휴게실에서 갑자기 채현승에게 다가가 몰래 빵을 건네기도 했다.
다시 상처받을까 봐 윤송아의 고백을 받아들일지 고민하던 채현승은 결국 그녀와 키스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고 요리를 하고 함께 몰래 출근하며 사내 연애를 다시 시작했다.
윤송아는 "매년 우리 벚꽃 보러 가자"면서 프러포즈를 했고, 채현승은 "매년 함께 하자"고 답하며 승락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함께 웨딩 드레스를 고르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선배 윤송아(원진아)와 그에게 직진하는 연하남 후배 채현승(로운)의 예측불가 로맨스물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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