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본드걸' 배우의 한탄 "성형은 내 생애 저지른 가장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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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74)에서 '본드걸' 메리 굿나이트로 열연을 펼친 스웨덴 출신 배우 브릿 에클랜드(78)가 지나친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을 뒤늦게 후회했다.
영국 더 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에클랜드가 최근 한 잡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모든 사람은 선택할 권리가 있다"면서도 "50대 때 모든 것(성형 수술)을 했지만, 다시 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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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74)에서 ‘본드걸’ 메리 굿나이트로 열연을 펼친 스웨덴 출신 배우 브릿 에클랜드(78)가 지나친 성형 수술을 받은 것을 뒤늦게 후회했다.
영국 더 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에클랜드가 최근 한 잡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클랜드는 “내 생애 저지른 가장 큰 실수”라고 후회했다.
그는 “모든 사람은 선택할 권리가 있다”면서도 “50대 때 모든 것(성형 수술)을 했지만, 다시 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의 나와 다른 모습으로 보이고 싶지 않다”며 “얼굴을 망친 것 같았다”고 한탄했다.
더불어 “시술을 받기 전 내 사진을 보면 참 좋아 보인다”라면서 “지금과 달리 시술을 받은 당시에는 그게 눈에 안 보였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나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얼굴에 손대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며 “내가 (성형 수술을 통해) 어떻게 심각할 정도로 잘못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말미에 그는 “시술을 멈춘 지금은 기분이 좋다”면서 “나이가 든다는 건 누구나 겪는 일이다. 불평하지 말고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자신을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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