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사랑 실천 중이라는 채수빈 일상
얼마 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던 배우 채수빈!
알고 보면 그녀는 유기 동물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임
이렇게 동물 단체를 위한 기부에 앞장서기도 하고
직접 유기 동물을 임보(임시 보호)하다가 입양하기도 함
마음씨까지 너무 예쁜 배우 채수빈의 일상 속 반려견, 반려묘의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보겠음!
휴대 전화 사진첩 속 한가득 들어있는 반려견 마타의 사진 ㅋㅋㅋㅋ
너무 짖지 않아 쫓겨난 유기견 마타를 입양했다는 채수빈
그녀에게는 이미 하쿠라는 이름을 가진 요 하얗고 귀여운 반려묘가 있었음!!!
둘이 합해서 이름 하쿠마타 ㅎㅎㅎㅎㅎ
그 말이 생각남 하쿠나마타타!!!
그 말이 생각남 하쿠나마타타!!!
하 강아지 고양이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ㅠㅠ
저 발바닥에 눌려봤으면.....
사이 좋은 42 하쿠 마타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는 채수빈은 가끔 촬영장에 마타를 데리고 다니기도 함!
함께 화보도 찍음!!!
오구오구 우리 마타 말 진짜 잘 듣는다
오구오구
그리고 얼마 전 진행된 채수빈의 새 프로필 사진 촬영 현장에 방문한 마타!!!
얌 to the 전
촬영 중간에 끼어들어서 끼도 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예뻐라~~ 도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사진도 찍고~~~
마타 너무 귀여워!!!!!!!!!!!!!!!
잘 어울리는 한 쌍임 ㅠㅠ
나두 마타 같은 강아지 집에 있으면 좋겠따 ㅠㅠ
마타 어머님(?) 채수빈은 이날 레전드 갱신하는 프로필 사진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쁘지요???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채수빈
콘스탄스 역으로 열연 중임 ㅇㅇ
앞으로도 하쿠, 마타와의 행복한 일상
더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연기